6/20 신청자입니다.
실시간 팔당댐 방류량으로 볼 때 한강 상황은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미래한강본부의 수상활동 승인도 아직인 것 같네요.
오전 6시23분 잠을 깨우는 문자 소리에 혹시나 하는 기대에 확인해보았으나 어제와 다르지 않은 내용과 여전한 오타(팔당땜..), 안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은 여전히 없음에 최종적으로 참가를 포기하려 합니다..
인명사고가 나서 언론 또는 유튜브에 이슈가 되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6/20 신청자와 6/21 신청자 구분을 어떻게 하여 출발 순서를 정할지,
6/20 신청자까지 몰리게 될 경우 오늘 예정 시간대로 정상 출발은 할지,
부족한 캐노피 공간에 참가자들끼리 불편함은 어떻게 중재할지,
조금만 생각해보아도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하다가 큰 사고가 생기면 돌이킬 수 없죠.
서울시 승인 없이 진행이 가능한건지 모르겠으나 혹 하시게 된다면 모든 분들 꼭 안전한 완영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