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 참가자입니다.
우선, 저는 모든 공지가 누락되었습니다. 제가 이 대회에 대해 알 수 있는 방식은 지인을 통한 안내였습니다. 안내된 문자로 정정 요청을 드렸으나 아무 조치도 받지 못했습니다.
대회 당일 아침 비가 오는 상황이었지만 정상 진행 예정이라는 안내를 지인으로 부터 공유 받고 대회에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이후 팔당댐 방류량이 기준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수영이 취소되었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참가자 입장에서는 아쉬움과 함께 몇 가지 의문이 남습니다.
해당 상황이 사전에 공지된 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상태였다면, 참가자들이 현장에 도착한 이후가 아니라 보다 이른 시점에 안내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참가자들이 시간을 내고 이동 비용까지 부담하며 행사에 참여했는데,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을 접하게 되어 실망이 컸습니다.
또한 대체 일정으로 일요일 참가를 안내받았지만, 이미 개인 일정이 있는 참가자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미래한강본부의 일요일 오전 문자도 혼선을 주었습니다. 불법 입수라고 공지 받았는데 누가 입수를 하겠습니까?
이로 인한 참가자들이 겪은 불편과 혼선 사태에 대해 환불 또는 이월 참가 등의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가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보상 또는 구제 방안에 대해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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