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약서에 천재지변 및 기상상황으로 인한 취소는 환불 불가라고 적어놓기만 하면 끝입니까?
대회주최측이라면 응당 참가자들보다 더 안전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기상변화에 더 예민하게 주시하고 대회개최를 결정하셔야죠. 그걸 왜 참가자들에게 그 책임을 넘기시는 겁니까?
전날에 청소하고 기념품들 준비하시느라 고생한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참가하는 사람들도 그전에 사전준비 안 할것 같나요? 저는 지방참가러로 참가료 포함해서 첫타임이라 전날 숙박비에 이동비만 해도 25만원이 깨졌는데요? 그래도 첫 오픈 워터에 한강크로스라니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감안하고 신청한 겁니다.
천재지변과 기상상황에 대해서 말하시려는 거라면 일기예보에 없던 천재지변과 기상변화였어야지
누구보다 더 예민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해야할 주최측에서 비가 오는걸 이미 알고 있었고 전날 밤에도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 취소결정하지않고 당일 아침에서야 취소 문자를 보내신 것은 주최측의 잘못입니다. 환불해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하신 완영증 및 메달 등의 제품들은 내년에 다시 사용해서 돈 아끼시길. 참가하지도 못한 참가자들에게 그 비용을 내게 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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