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성하의 끝, 거미회 하계대회가 있었습니다. 여름MT 대신 이뤄진 하계대회, 이모 저모를 사진첩에 올립니다.
이철화 회장님, 기상청의 일기예보 '오후에 비옴'을 굳게 믿고 오전에 대회를 강행합니다. 멀리 하늘을 가르며 떠있는 비행기는 오늘 비가 오지 않을 것다고 하는 듯 했습니다.
가만 보니 행대원 구관은 정말 신기하게 생겼더군요. 오락실 비행기 게임에 나오는 끝판 대장 같은 느낌.
이철화 회장님은 대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쇼핑해오십니다.
여기 저기 "오늘 날씨 이런데 대회 하냐"하는 전화에 "그냥, 오지 마세요"라고 친절하게 대답합니다.
임태우님.
처음 나오신 김병팔님.
고향이 대구인가? 신대호님. 올 여름 업그레드 하셨답니다.
김병팔님의 서브.
임태우님의 리턴.
어쩔 줄 몰라하시는 신대호님.
신속한 결단 후 공을 향해 달려가는 신대호님.
심판 자리에 앉아 있는 오홍석님.
침착히 공을 보고 계시는 김성민님.
강력한 레프티 유진선 선배님.
쩜프하며 포헨드로 렐리하는 이철화 회장님.
역동적인 모습의 이철화 회장님.
적절한 미소와 함께 포헨드를 날리시는 유진선 선배님.
온 몸으로 왼속 백헨드를 날리시는 유진선 선배님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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