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여인 타라씨와 강원래 이야기

작성시간25.03.20|조회수141 목록 댓글 0

 



네팔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며 한국에 온 타라씨. 동두천의 청바지 워싱 공장에서 성실히 일하며 ‘코리안 드림’을 꿈꾸던 그녀에게 갑작스러운 병마가 찾아왔습니다.

45세, 난소암.
이미 상당 부분 전이된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앞으로의 항암치료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치료비는 물론, 병원 근처에서 지낼 거처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공장을 퇴사한 후 기숙사도 떠나야 했고, 이제 남은 것은 병마와 싸워야 하는 현실뿐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강원래 이사님과 스파인2000의 몇몇 사람들이 힘을 모아 월세 보증금과 항암치료비 일부를 지원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타라씨는 지금, 여러분의 작은 손길을 기다립니다.

이 글과 진단서는 온누리교회 안정희 사모님의 요청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타라씨가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도움을 주실 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 010-8220-5181 (카카오톡 메시지)

사족(蛇足)
강원래 이사님과 제가 특정한 종교를 믿지는 않습니다.
사실, 선한 것으로는 평균 이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파인2000을 함께 운영한 지도 어느덧 훌쩍 20년을 넘겼습니다. 이제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몸이 좋지 않아 3월 한 달을 쉬어야 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해지면 웃는 얼굴로 뵐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파인2000 왕태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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