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와 함께 하는 40일 새벽기도회 6일차를 진행했습니다.
새벽을 깨우며,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도움을 구하는 성도들의 애절한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60 만명을 출애굽을 시키겠다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에 사용된 모세도 처음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따르지 못했습니다.
자기의 손에 들려있던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 하고, 자신의 손을 가슴에 넣었다가 꺼내었을 때에 병이 발병하고, 다시 했을때 치료가 되는 놀라운 이적을 체험하고도 말입니다.
꼬박꼬박 하나님께 말대꾸하면서 나는 말을 잘 하지 못한다고 다른 사람을 보내라고 말입니다.
모세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그대로 전하면 되는 것인데 ..... 무엇을 덧붙여 자기가 바로 마음을 변화시킬려고 하니 잘 못한다고 한게 아닐까요?
하나님의 일을 잘 하는 것 중요하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입장에선 시킨대로, 시키는 말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잘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 잘해나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