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주일 예배를 하나님의 은혜로 드렸습니다.
그동안 여러 전선을 동원해 전등을 켤려고 했는데 안되어서 전기 시설을 한 분을 불렀더니 아침 일찍왔습니다.
신학교 강의실 네 개의 전등선을 모두 연결해 놓았기에 그쪽에서 선을 연결해야 전등이 들어오게 구조를 바꾸어 놓았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전등을 연결해 예배를 드리니 예배시간이 더 은혜로운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아내 추경수 목사님이 교회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주로 밥퍼사역에 참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좁은 집안에서 많은 이들의 예배를 인도하니 아내는 많은 땀을 흘려서 옷이 예배 시작과 마칠 때 옷 색깔이 바뀐것이 바로 그 뜨거움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환한곳에서 드린 예배.
땀을 흠뻑 흘리며 드린 예배.
모든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예배였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높임을 받으시고,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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