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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보고

끝이없는

작성자이승재선교사|작성시간26.06.11|조회수7 목록 댓글 0

40일 작정 특별 새벽기도회 8일차를 마치고 그동안 몸의 이상 증세가 있었는 데 이제 많이 호전이 되어서 잠시 중단 되었던 공사를 이어갑니다.

예배실 한쪽에 자리 잡은 유아실쪽 벽체 교체 작업입니다.

지난번에 프레임을 모두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 하드플렉스만 붙이면 되기에 바쁜 날이지만 잠시 일을 합니다.

아내와 같이 두마게티 시내에 나가서 내일 있을 밥퍼사역을 위한 장보기를 하고 바로 돌아왔습니다.

점심은 장을 보면서 사온 참치에 상추를 넣고 함께 버무려 회덧밥처럼 든든히 먹고 남은 작업을 이어나갑니다.

땀이 억수로 쏟아지는 많큼 작업을 한 공간이 늘어가고, 또 살도 빠지지 않을까요?

아내는 장을 봐온것들을 정리하는 일도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하는 일은 끝이 있지만 아내의 일은 띁이 없습니다. 많은 가정주부나 집안일을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돌보아 주시기 위해서 끝이 없이 일하시는 분이시지요. 그것도 사랑을 가지고 말입니다.

쉬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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