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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보고

주날개밑

작성자이승재선교사|작성시간26.06.15|조회수5 목록 댓글 0

샬롬!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매일같이 새벽기도회와 신학교 강의 그리고 밥퍼사역을 진행하다보니 소식을 자주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거주하는 섬 주변 동서남북 곳곳에서 지진과 여진 소식이 들려오고, 날씨는 엘니뇨로 인하여 40도를 넘어가는 날씨가 계속됩니다.

그런 가운데 맞이한 주일예배는 쉼과 안식의 예배입니다.

주일 오전예배, 그리고 식사후 오후 예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최선을 다하여 드렸습니다.

아내는 오늘부터 삼일동안 금식을 하면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땀을 흘려가며 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300년을 살았던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서 성도들에게 전합니다.

오후 예배 후엔 결석 성도 가정을 들러보며 사정을 살핍니다. 주님안에 있을 때가 얼마나 평안한 지 상담을 해 주며 다시 한번 인지하게 됩니다.

모두들 주안에서 오늘도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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