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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보고

#염려하지 마

작성자이승재선교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은혜로 3일간의 금식을 잘 마친 아내와 성도들이 합심해 #주사랑만나 밥퍼사역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의 아내의 금식은 장모님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감동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아내만 3일간 금식을 하는데 저도 덩달아서 금식이 아닌 굼식을 하였네요. ㅎ 아내가 워낙 힘들어해서 밥을 차려 달라고 할 수 도 없고, 밥을 차려 먹으면 또 아내가 해 줄려고 하니 아예 굼자...ㅋㅋㅋ

먹을것이 있어도 성령님의 감동을 따라 금식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먹고 싶어도 먹을 것이 없어서 굶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 주사랑만나 밥퍼사역은 이렇게 굶주린 현지인들에게 영양분 가득한 음식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전해주고자 하는 사역입니다.

말씀으로 마태복음 6장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사실 이 말씀은 전쟁의 여파로 줄어든 사역 후원금 때문에 고민하는 저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하나님이 하신다고요!!!! 아멘.

아내가 현지인 입맛에 맞추어 닭국을 끓이고, 오래전 부터 함께 사역을 해 온 성도가 오랫만에 합류해 맛있는 판싯를 만들어 준비하고,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을 후식으로 먹으라고 준비해 온 그릇에 넘치도록 채워 주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배 두들기며 행복해 모습들을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하신것이지요.

그 하나님의 일에 기도와 물질로 동참하신 여러분 모두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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