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태풍이 자나가고 있는 밤. 억센 비가 내립니다.
새벽예배시간 쯤에도 비가 내리면 성도들이 기도를 하러 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아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 주셔서 새벽예배 시간엔 비가 내리지 않았네요.
새벽 4시 어둠을 뚫고 성도를 태우러 먼길을 달려 갔습니다.
흑암같은 어둠을 작은 후레쉬 하나를 의지하며 두 부부가 나옵니다. 또 다른 곳에 들려서 성도를 태우고 교회에 도착해 새벽예배를 드립니다.
40일 작정 특별 새벽기도회 19일차에 출애굽기 19장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습니다.
비사야어 성경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날개아래 품어 병아리를 옮기듯이 출애굽시켰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의 가는길 고단하고, 힘든길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날개아래 외부적인 위협들 속에서 보호하시며 하나님의 나라까지 이끄심을 믿습니다.
오늘의 삶도
주 날개 밑.... 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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