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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Q&A

투수 - 스트라이크 존

작성자魂 23 이용희|작성시간13.11.28|조회수167 목록 댓글 0

 

스트라이크 존 : 타자를 기준으로 유니폼 어깨의 윗부분과 바지 윗 부분의 중간점에서 타자의 무릎 부분을 상하 기준으로 하며, 홈플레이트를 좌우 기준으로 합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의 가슴과 배의 중간점 부근 명치에서 무릎까지를 상하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선수 개개인마다 스트라이크 존이 다르며 심판의 특성상 달라지게 됩니다.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판단은 심판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리그마다 스트라이크 존의 범위가 다르니 리그 규정과 심판의 고유 특성을 잘 파악하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 생각되어집니다. 2010년 프로야구를 시작하면서 이슈가 된 부분도 스트라이크 존의 확대였습니다.

 

 

 

Tip : 사회인 야구를 입문하시려는 팀이나 소수 인원으로 투구 연습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이러한 조건들을 만족하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닐겁니다. 약간의 팁이라면 타자가 아닌 포수의 기준으로 연습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상하는 타자의 기준에 따라 좌우는 홈플레이트에서 좌우 공 반개씩 늘어난 새 존을 기준으로 약 50.4cm 정도입니다. 아마 야구 즉 사회인 야구는 상대적으로 그 존이 상하좌우로 더 넓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상하는 포수의 머리에서 무릎 부분 정도로 좌우는 50.4cm보다 넓은 60cm로 잡으시면 적당할 듯 합니다. 좌우를 잡으실 때는 투수에서 포수의 거리를 측정할 때처럼 자신의 신발 사이즈를 고려하여 잡으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스트라이크(Strike) : 스트라이크 존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스트라이크 규칙에 대해 알아봅시다.
1. 타자가 스윙을 하지 않았으나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였을 때(번트 포함)
2. 타자가 스윙을 하였으나 공이 배트에 맞지 않았을 때(번트 포함)
3. No Strike 또는 1 Strike 상황에서 타자가 친 공이 파울볼이나 파울팁이 되었을 때(번트 포함)
4. 2 Strike 상황에서 타자가 친 공이 파울팁이 되었으나 포수가 바로 잡았을 때
5. 2 Strike 상황에서 타자가 번트된 공이 파울이 되었을 때(쓰리번트 아웃 규정)
5. 타자가 친 공이 타자의 몸이나 옷 등에 바로 닿았을 때
6.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맞았으나 스윙을 하였을 때
7. 스트라이크 존의 공을 타자의 몸이나 옷 등에 맞았을 때
 
볼(Ball) : 볼의 규칙도 알아두어야겠죠.
1.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치지 않았으나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지 않았을 때
2.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치지 않았으나 그라운드에 바운드가 되어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였을 때
3. 공에 이물질을 묻히는 등 금지된 동작이나 행위로 타자를 기만하는 경우
4. 12초룰이란 새 규정에 의하여 2차 이상 경고를 범하였을 때(프로야구 적용)
 
볼 카운트 (Ball Count) : 투수가 타자에게 던진 공을 주심이 판정한대로 볼과 스트라이크로 계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야구의 규정상 스트라이크가 3개면 아웃을 선언하며, 볼이 4개이면 Base on Balls 즉 포볼로 타자에게 1루로 진루를 허용합니다. 보통 2스트라이크 3볼  상태를 그래서 풀카운트라고 부릅니다. 한국에서는 볼카운트를 표시할 때 스트라이크를 먼저 볼을 나중에 표시하며(2스트라이크 3볼이면 2-3), 일본이나 미국은 우리와 반대로 표시합니다.(2스트라이크 3볼이면 3-2) 이런 것들도 알아주시면 해외 야구 시청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 아마 아주 기초적일 룰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스트라이크와 볼의 규정 조차 알지 못하고 야구를 즐기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기초적인 룰이니만큼 꼭 한 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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