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어새와 송도 모습

2022.6.25 오전 저어새섬 모습

작성자강영숙-고마리|작성시간22.06.27|조회수119 목록 댓글 6

오랜만에 남동유수지에 왔더니 작은섬의 어린저어새들이랑 부모저어새가 단체로 부리질 하는 모습을 보았다. 부리질 연습을 하는거 같다. 가끔 먹이가 부리에 걸리면 서로 먹으려고 난리다. 저어새섬과 하얀 저어새와 물에 비친 반영들이 참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보았다. 며칠전 집중호우로 둥지를 잃은 저어새도 있었지만 토요일 오전의 모습은 평화로워 보였다.

Y70

K94(구사일생 스토리의 주인공)

M61

흰뺨검둥오리 새끼들이 많이 자랐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깝작도요 | 작성시간 23.08.16 저어새는 언제 봐도 예쁘네요
  • 작성자솔방울 | 작성시간 23.11.24 아름다운 모습 오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김형태 | 작성시간 24.07.08 먹느라 정신없네요 ㅎㅎ
  • 작성자신기독 | 작성시간 24.09.11 평화롭군요.
  • 작성자옥자 | 작성시간 24.11.17 이렇게 많이 계속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