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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마치며

작성자지화|작성시간12.12.24|조회수17 목록 댓글 0

저어새 섬과 갯벌매립을 걱정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다시 뵙게되길 바랍니다.

저어새 생태사진전, 저어새 축제를 모두 무사히 마칠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봄이 되어 다시 저어새 섬 주변에 새들과 사람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모이게 되면 좋겠습니다.

언 땅을 헤집고 소생하는 만물과 함께 우리들도 다시 봄을 맞이하고 새로 태어날 아기 저어새를

보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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