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작년에 강화갯벌센터에서 근무하던 김태욱입니다.
올해는 대건고등학교에서 국어 기간제 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강화갯벌센터를 떠나게 되어서 아쉽지만, 학교가 저어새섬 바로 옆에 있어서
저어새와 더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강화도에도 일이 있을 때 시간이 되면 가겠지만
올해는 인천 저어새 네트워크에서 활동을 많이 할 것 같네요.
앞으로 모임에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회원분들 반가워요. 작성자 강화갯벌 김태욱 작성시간 11.03.04 -
답글 제가 학생부를 맡아서 아침 7시까지 출근을 해서 교문지도를 해요.
그래서 그 전에 아침 모니터링을 해야 되는데.....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새벽에도 잘 보일까요? 작성자 강화갯벌 김태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3.09 -
답글 아니~ 어쩐일이예요? 강화에서 저어새섬 옆 대건고라니! 암튼 반가워요~ 가만...대건고면... 샘~ 아침 모니터링 같이 합시다!! 작성자 참꽃 작성시간 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