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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한 인연으로 카페에 찾아왔던 평범함 송도사는 엄마입니다^^...컴퓨터 새로구입후 그전컴퓨터와 달리 편안함에 메일도 체크하고 자료도 검색하다 ...메일보고 잠시 잊고 있었던 카페 생각이나서 찾아왔습니다. 송도새들을 보러다니던 아이는 6학년이 되었고 요즘도 등하교길에 하늘에서 보이는 새들을 보며 지난 여름추억을 가끔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오리로 보이는 새들의 비행을보고 이야기했었는데...오늘은 갯펄에 서있는 갈매기를 보더니 갈매기가 전에도 첫인상이 눈매때문에 좀 무서운듯했는데 갈매기를 더 알고나니 저작고 아담한 체구가 날개를 펼쳤을때 매우 크다며....더 무서워졌다하네요 ㅠㅠ. 봄날~행복하세요 작성자 elfo 작성시간 11.03.09
  • 답글 갈매기도 작고 귀여운 녀석들도 있는데... 크고 싸나운 녀석들을 봤나보네요. 귀여운 갈매기보러 한 번 같이 나오시면 좋겠네요. 이번주 토요일 저어새 둥지재료 넣어주기 행사가 있는데 바람도 쐴겸 나오세요~~아님 나중에라도 여유될 때 오세요~ 작성자 참꽃 작성시간 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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