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어새 관련 김보경선생님께 문의전화한 임기웅입니다. 저어새, 그리고 송도 고잔갯벌을 지키는데 힘이 되고 싶습니다. 인천의 갯뻘은 제 유년시절의 추억입니다. 작성자 새얼 작성시간 11.07.10 답글 열심히 하겠습니다. 작성자 새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7.11 답글 말씀만으로도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작성자 고니 작성시간 11.07.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