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교사생태체험으로 다녀와서는 저어새들이 눈에 아른거리며 애처로운 마음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허름한 콘테이너옆 무너진 천막에서 그애들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임연수 작성시간 11.08.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