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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외가에 일이있어 다녀오는데
    정말 눈이 많이와서 차들이 속력을 내지 못했네요
    접촉사고가 있는 차들도있고.
    눈속에서 천천히 음악들으며 집으로 돌아오는길이...그냥 잔잔하고 좋았습니다.
    문득...희망이 생각이 났습니다.

    막연하게 이동하는 새들은 단체로 이동한다 생각했는데
    저어새들을 알게되고보니...철새들의 세계가 궁굼한점이 참 많습니다.
    저어새는...의외로 자료가 없네요.

    2011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면서 좋은꿈꾸세요*^^*
    작성자 elfo 작성시간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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