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시 30분경 고잔돌이 E58에게서 미약한 신호가 딱 한번 들어왔습니다. 장소는 고흥만 주변, 지금쯤 고흥반도 간척지 어딘가, 혹은 순천만 어딘가에 있을 듯 합니다. 드디어 인천을 떠나 남쪽으로 이동을 했네요. 한숨 던 듯한 느낌입니다. 추위를 피해 다시 어디로 갈지 신호가 또 들어오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larus 작성시간 11.12.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