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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결과보며 늘 카페에서 수고해주시는 회원님들
그 수고로움과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감사의 마음만 전해봅니다.
어제는 아이가 읽던 과학책을 재미있어보여 읽었는데
생물의 다양성에 관한 이야기였네요
오래전부터 연구되고 경종을 알리며 노력하는 사람들과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
본능의 끌림에 따라 자신들의 삶의터를 찾는 새들..
안타까움이 큽니다.
늘 도울수있는일이 없을까 마음뿐...카페와서 수고와노력의 발자취만 보고 갑니다.
여기서 모니터링하고 새들을 위해 애쓰시는 회원님들께 감사인사전하고 갑니다.
작성자 elfo 작성시간 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