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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의 담임선생님 추천으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가족모두 저어새와 지킴이분들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정환 효연맘지니 작성시간 13.03.29
  • 답글 아 오목눈이 선생님 반 학생인가보네요. 선생님이 가족들과 저어새 보러 간 학생들이 있다고 했어요. 그 가족이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30일 낮에 없어 이렇게 글로나 인사를 드리네요. 이번주 토요일 저어새섬 작은학교에 학생이 참여하겠지요? 그 때 보겠네요. 그리고 저어새네트워크 게시판들은 대부분 손님도 다 볼 수 있는데...그리고 정회원은 댓글 하나, 방문 두 번하면 자동 등업되요. 어쩐 일일까요? 작성자 참꽃 작성시간 13.04.04
  • 답글 참꽃님..
    30일토요일 낮에갔던~3학년학생가족입니다.^^
    등업이 안되어서..
    저희사진,동영상올려주셨는데요..볼수가 없어요..
    등업좀 해주세요...ㅠㅠ
    작성자 정환 효연맘지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4.01
  • 답글 아드님의 담임샘이 누구실까요? 담임샘도 훌륭한 저어새 지킴이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학부모님을 카페에 가입까지 시켜주셨으니 말입니다. 어머님과 가족분들, 담임선생님 모두 고맙습니다. 작성자 참꽃 작성시간 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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