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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와 우철씨에게 남겨요. 제 핸드폰이 고장이나 바꿨는데 백업하는 과정에서 잘 못되어 연락처가 날아간것 같아요. 그래서 승준학생이 내일 모니터링 할 때 갯벌에 나가 보고 싶다 해서 우철씨를 만나게 해 주려 했는데 두 사람 모두에게 연락을 못하게 되었네요. 혹시 오늘 저녁에라도 두 사람 다 이 글 보기를 기도해야겠네요. 두 사람 이 곳에서 약속 정할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이곳 저곳에 글 남길테니 꼭 만나시길.... 작성자 참꽃 작성시간 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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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임승준입니다. 제가 내일 못갈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꼭 연락주세요 쪽지드렸습니다. 작성자 임승준 작성시간 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