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샘명지킴이 김남미 입니다. 저어새 보러 조만간 가겠습니다. 저어새야 힘내려므나, 우리가 도와줄께~. 작성자 로단테 작성시간 09.06.08 답글 반갑습니다. 저어새를 지켜보다 보면 맘이 통하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 힘 받을 겁니다. ㅎㅎㅎ 작성자 산내음 작성시간 09.06.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