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00명을 돌파하겠군요. 앞으로 더 많은분들이 카페를 찾고 저어새와 함께하며 송도갯벌을 지켜내었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밤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작성자 농부 작성시간 09.06.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