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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농부! 그러게요.기분좋은데요. 저어새섬 이야기 많이 들려줘요.^^ 그리고 고생많아요. 이 날들이 농부에게도 저어새에게도 우리모두에게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남을 수 있길 바래요. 작성자 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6.24

답글 햇살님은 특별도 하시지 100번째 회원이 되시다니요^^ 저에게 언제나 전화를 하셔서 저어새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비밀번호를 드리겠습니다.ㅋㅋ 작성자 농부 작성시간 09.06.24

답글 고니,산내음 선생님! 이곳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늘 마음의 응원 힘차게 보내고 있어요. 작성자 hesal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6.24

답글 햇살님 넘 반가워요. 잘 계시지요? 와 우리카페 100번째 회원이 되시다니.... 엄청난 행운이 ㅎㅎㅎ 저어새섬과 햇살님께 희망의 햇살이 좍 좍 비추기를 기원하며... 작성자 고니 작성시간 09.06.23

답글 반갑습니다. ^^ 이사를 하셨어도 자주 찾아와 주시니...금방이라도 만날 수 있는 거리에 계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산내음 작성시간 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