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섬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분께 알려 드립니다. 7월 세번째주 토요일 두시 동막교에서 부터 마지막 갯벌의 희망의 모니터링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저어새섬에서 교육과정이 끝나면 약식 음악회와 영상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악기연주나 노래를 잘 하시는 분들은 참여해도 좋을듯합니다. 회원여러분들 많이 오세요 작성자 지화 작성시간 09.07.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