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샘명지킴이 김종수입니다.시화호공부를하면서 시화호에서 저어새 두마리 보고 좋아해서던 기억이납니다.새들의 낙원 한반도가 되는 그날까지 아니 그후에도...노력합니다. 작성자 갈매 차팔이 작성시간 09.06.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