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신문보고 우연히 알게 되서 가입했습니다...정말 우연히..양배추를 싼 신문에 왠 작업복을 입은 사람 한명이 갯벌에서서 죽은새 한마리를 내려다보구 서 있더라구요...한손엔 까만 비닐봉지를 들고...기사를 읽어보니..그 새들이 저어새라는거..인천송도매립으로 죽어간다는거..그 까만봉지는 새들의 시체를 담은봉지라는거.... 작성자 망토 작성시간 09.1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