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시 경 남동유수지 저어새 도착을 확인 하러 갔다.
전날부터 바람이 너무 좋아 내심 많은 개체들이 번식을 위해 왔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갔지만..... 없다
먹이활동 등을 하러 호조벌 방향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 관곡지에 저어새를 확인 하러 갔다.
흐흐흐 요 녀석들 여기 있었네.
쉬고 있는 저어새들이 갑자기 날아 오른다.
찍사다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포를 들고 왜 다가 가는지......
저어새들은 먼길을 와서 편히 밥도 못 먹는다.
느낌은 눈치밥을 먹는 듯한 느낌
날도 더운데 속에서 불이 난다.
밥을 먹다가 급히 자리를 옮긴다.
찍사들은 이동을 한 저어새를 따라 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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