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이 나날이 커져서 산새 관찰하기는 점점 어렵고 사진 찍기는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비오고 난 다음 날이 더 산내음이 좋고 쾌청한 기분이 들어 오늘은 청량산과 문학산을 돌아 봤는데 역시 문학산 보다는
청량산에가 산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청딱다구리 집 만드는 모습도 구경하고 산솔새 오늘은 확실히 이미지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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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나날이 커져서 산새 관찰하기는 점점 어렵고 사진 찍기는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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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에가 산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청딱다구리 집 만드는 모습도 구경하고 산솔새 오늘은 확실히 이미지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