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작성자다림쥐|작성시간24.08.28|조회수24 목록 댓글 2

용현갯골에서 모니터링 하면서 올해 가락지 작업에 2회 참여하면서 E84의 고유번호를 받았는데 매번 그 아이의 안부와 건강을 비는 맘과 어디에 있을까? 궁금해 지내요. 잘 커고 있겠죠. 기찬씨의 일본행 쬐끔 이해 하면서요. 건강하게 잘커라고 기도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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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흥범 | 작성시간 24.08.28 84E 겠네요. 올해 가락지를 채운 아이면.
    아트센터유수지에서 지난 24일 관찰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림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8 잘 커고 잘 지내고 있네요.
    반갑고 반갑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다시 만나길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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