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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슬품>

작성자폼사(범수)|작성시간26.06.09|조회수9 목록 댓글 0

 

 

 

 

<사랑의 슬픔> 사랑은 떠났는데 그대의 흔적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 지워지지 않는 상처처럼 아려옵니다. 잊으려 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얼굴, 지나간 추억은 밤마다 찾아와 잠든 마음을 흔들어 깨웁니다. 함께하던 시간은 짧았지만 그 이별의 그림자는 길어 오늘도 외로운 가슴을 덮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끝내 다 전하지 못한 채 그대를 보내야 했던 날부터 내 계절은 늘 쓸쓸한 가을입니다. 혹여 다시 만날 수 없다 해도 그대를 사랑했던 마음만은 눈물 속에 고이 간직한 채 아픈 그리움으로 살아갑니다. beum-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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