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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詩香)

흐르는 강물처럼

작성자메세|작성시간26.06.11|조회수5 목록 댓글 0

흐르는 강물처럼 / 野花今愛 김영배

 

 

어찌 시내는 메말라 마실 수 없고

어찌 강물은 흐려져

물고기 살 수 없는가?

 

정의(正義)의 강물 흐르는 곳에

썩은 물 깨끗하게 되고 생수 흘러

목마른 자들 시원하리라

 

공평의 시냇물 흐르는 곳마다

숲 우거지고

사방팔방 형형색색 꽃 피어나고

산새 들새 노래하리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행하신 일에

경탄(驚歎)할 자 누구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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