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강과 서해가 연결되는 운하 '경인아라뱃길'의 수향 8경 중 2~6경을 순차적으로 감상하는 코스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 특히 올해 개최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매우 알찬 테마코스가 되어줄 거에요~! 뱃길을 따라가는 낭만적인 관광,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3.경인아라뱃길]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 → 국립생물자원관
→ 시천공원 → 아라마루→ 수향원 → 두리생태공원
월드컵에 대한 아쉬움은 이제, 그만~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주목해 주세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질 이번 경기는 문학경기장, 서울과 부천 등의 경기장 그리고 오로지 아시안 게임을 위해 지어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이번 경기의 메인 장소인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지상 5층의 연면적 113,620㎡를 자랑하며 개막식과 폐막식, 육상경기, 크리켓, 마라톤 결승점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막바지 연습에 돌입했을 선수들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푸른 강 위에서 편안한 관광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에서 떠나는 여객유람선을 추천합니다. :-) 총 90분에 아라뱃길 코스 운행시간 역시 "확인" 먼저해보기! 잊지 않으셨죠? (☞ 확인하러 가기)
수향 2경 아라인천 여객터미널 주변에는 2011년도 인천도시공사에서 지정한 3대 해넘이 장소로 선정된 '정서진'과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활약상 홍보와 교육공간으로 활용됨과 동시에 관광객들이 직접 조종실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한 '함상공원', 23층 전망대에서 서해 갑문 통제소와 다목적 부두, 영동대교 등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라타워 전망대'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국가생물자원의 발굴, 확보, 소장 및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자연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1,376종 6,000여점의 한반도 자생생물의 표본전시 및 산림, 하천, 갯벌, 해양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다양한 자생생물 뿐만아니라 희귀한 생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8월 24일까지는 유아·초등학생의 현장학습을 위해 마련된 전시인 '인간과 곤충전'과 전 세계 멸종위기 동물의 모습을 초상화 형태로 제작해 전시한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전'이 개최된다고 합니다. 소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계기가 만들어 지겠죠? :-)
▶ 국립생물자원관 ◀
수향 3경, '시천공원'에서는 자전거로, 도보로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곳곳에는 카페테리아나 벤치 등에서 쉴수도 있고, 캠핑장 이용도 가능합니다. :-)
하늘을 걷는 듯한 유리 다리가 있는 수향 4경, '아라마루'는 한바퀴를 빙~돌며 전망대 바닥에 깔린 투명 강화유리를 거닐면서 아라뱃길을 감상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밤에는 이 전망대가 무지개 색으로 변해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답니다. >_<
수향 5경, '수향원'은 한국 전통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소나무와 전통시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향원을 만끽해 볼까요? +_+
겹처마 팔각지붕으로 이뤄진 '수향루'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인 아라뱃길은 유난히도 고요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이 외에도 초청, 화계, 송림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생태공원, 오토캠핑장, 화원 등이 있는 수향 6경, '두리생태공원'이 아라뱃길 관광의 마지막 코스입니다! 한적한 넓은 습지 공원에는 계절에 따라 피어난 아름다운 꽃들도 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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