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섭사
가섭사는 석가모니의 10대 제자 중 하나인 가섭존자의 이름을 딴 고려 후기의 사찰이다. 가섭존자는 두타행을 가장 충실히 실천하였고, 영취산에서 석가모니 부처가 연꽃을 들어 그 의미를 물었을 때 유일하게 미소로 답하여 염화미소의 가르침을 전한 인물이다. 가섭사는 창건 사실을 기록한 문헌 기록과 관련 유물이 현존하지 않으며, 다만 조선시대의 기록이 남아 있어 그 실상을 추정할 뿐이다. 가섭사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목조와가의 극락보전과 정면 2칸, 측면 1칸 반의 삼성각, 그리고 콘크리트로 만든 요사채 1동이 있다. 극락보전 안에는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을 주존으로 하는 삼존불이 있는데, 협시불은 관세음보살 좌상과 지장보살 좌상으로 1975년에 만들어졌다. 가섭산 정상 아래에 자리한 가섭사는 조용하고 아담한 산사가 무척 아름다우며 산사 곳곳의 풍경이 무척이나 고즈넉한 곳이다. 음성을 여행하며 가볼 만한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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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내부에 당산나무요, 서낭나무인 신목이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삼성각안에는 칠성,산신,독성이 모셔져 있습니다.
가섭사의 삼성각을 보고 있자니 구례의 사성암이 아주 잠시 잠깐 생각나네요.
이 곳 가섭사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충남 음성의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만큼 가섭산이 충남 음성의 가장 중심이 되는 산이라는 소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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