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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설 제4권 176

작성자자비화|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4권 176

 

 

無量威儀身衆神은 得示一切衆生諸佛境界解脫門하니라

무량위의(無量威儀) 신중신은 일체중생에게 모든 부처님의 경계를 보여주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모든 부처님의 경계는 본래 중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중생을 위해서 부처님이 계시고 성인이 계시고 보살과 조사와 선지식이 계시기 때문이다.

 

 

最勝光嚴身衆神은 得令一切飢乏衆生으로 色力滿足解脫門하니라

최승광엄(最勝光嚴) 신중신은 모든 굶주린 중생에게 육신의 힘이 만족케 하는 해탈문을 얻었습니다.

 

 

강설 ;

사람들은 흔히 마음이 우선이라고도 하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육신이 곧 그 사람의 전부다.

세상에서 제일 값진 것은 건강이라고 하는 뜻도 그래서다.

모든 굶주린 중생에게 육신의 힘이 강해지고 충만해 진다는 것은 모든 일을 도모할 수 있는 근본이 된다.

사람은 우선 건강해야 돈도 명예도 지식도 그 빛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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