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4권 179
<2> 게송
爾時에 淨喜境界身衆神이 承佛威力하사 普觀一切身衆神衆하고 而說頌言하사대
그 때에 정희경계(淨喜境界) 신중신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모든 신중신 대중들을 두루 살펴보고 게송으로 말하였습니다.
我憶須彌塵劫前에 有佛妙光出興世어시늘
世尊於彼如來所에 發心供養一切佛이로다
내 기억하니 수미산 미진수처럼 많은 겁 전에
묘광(妙光)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할 때
세존이 그 여래의 처소에서
발심하여 여러 부처님께 공양 올렸네.
강설 ;
신중신의 기억을 피력하였다.
석가세존께서 미진수처럼 많은 겁 전에 묘광이라는 부처님이 계실 때 불법에 발심하였다.
그 발심으로 인하여 묘광부처님과 일체 부처님께 공양을 올렸다.
그래서 오늘 날 석가세존이 되신 것이다.
일체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신 일이란 모든 사람 모든 생명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며 공양공경 존중 찬탄하는 일이다.
결국 공양이 수행이고 공양이 부처님의 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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