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경 강설 下
十. 香積佛品
2. 化作菩薩 - ④
彼諸大士가 見化菩薩하고
歎未曾有호대
그곳의 여러 대사가 변화한 보살을 보고
미증유라고 찬탄하였습니다.
今此上人은 從何所來며
娑婆世界는 爲在何許며
云何名爲樂小法者닛까하며
卽以問佛하니라
“지금 이 上人은 어느 곳에서 왔으며,
사바세계는 어디에 있습니까?
왜 이름을 작은 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합니까?”하며
곧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五分法身香만 가득히 흘러넘치는 衆香國土에는 모두 대승보살들만
있기 때문에 사바세계의,
“작은 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법을 얻게 한다
유마거사의 마음속에는 당시의 불교계는 모두 출가 교단중심의 소승적
견해에 빠진 사람들만 가득하였습니다.
그래서 중향이라는 보살들의 국토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본 것입니다.
즉 큰 법에 눈을 뜬 사람들은 부처님의 제자로서 아직도 눈을 감고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불쌍하여, 이와 같은 방편의 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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