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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강설 - 香積佛品 - 여래의 감로 맛의 밥 - ①

작성자자비화|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유마경 강설 下

 

 

十. 香積佛品

 

 

3. 여래의 감로 맛의 밥 - ①

 

 

時에 維摩詰이 卽化作九百萬獅子之座하니

嚴好如前이라

諸菩薩이 皆坐其上하니라

그때에 유마힐이 900만 개의 사자좌를 변화하여 만들었다.

장엄하고 아름다운 것은 앞에서 빌려 온 것과 똑 같고,

모든 보살이 그 위에 다 앉았다.

 

 

時에 化菩薩이 以滿鉢香飯으로

與維摩詰하니

飯香이 普薰毘耶離城(보훈비야이성)과

及三千大千世界러라

그때에 변화한 보살이 발우에 가득 담아온 향기 밥을

유마힐에게 주었다.

밥의 향기가 비야리성과

삼천대천세계에 널리 퍼졌다.

 

 

유마힐이 중향국에서 온 보살들을 앉히기 위해서 900만 개의 사자좌를

변화하여 만들었는데요. 그것은 앞의 「不思議品(부사의품)」에서 대중을 앉히기 위해,

수미등왕 부처님으로부터 32000개의 사자좌를 빌려 온 것과 똑 같았습니다.

 

 

그것은 이 사바세계의 대중들이나 중향국의 보살들이나 근본적으로 모든 것이 평등하여 똑같다는 의미입니다.

불법은 평등으로 그 장점을 삼습니다.

 

사람과 보살과 부처와 모두 평등한 一佛乘입니다.

또한 마음과 부처님과 중생이 차별 없이 평등합니다.

다만 편의상 거짓 이름을 지어서 부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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