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문예원 카페지기님이 돌아오셨다.
서라벌문예원 카페지기님이 없어
섬집 아기가 엄마 올때만 기다리다 잠든 꼴이었습니다.
운영자라는 이름을 무색하게 할 수 없어 지금까지
겨우 연명하였습니다.
이제 나도 근력이 쇄진하여 가는 나이에 더 버틸 수 없어
하산하려던 차에 카페지기님이 오셨으니
이렇게 반가울 때가 있겠습니까.
감사할 따름입니다.
며칠 전 덕향문학 대표 최기복교수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라벌문예를 통하여 등단한 저로서 서라벌문예원을 보니
안타깝다고 하였습니다.
서라벌문예원에서 등단한 분 들 중에 최기복대표(덕향문학)
조선형교수(성남탄천문학) 고명진회장(백제문학) 박가을회장(한국가을문학)님들이
크게 발전하고 있는데 모체인 서라벌문예원이 해체델 위기까지 되고 보니
이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카페지기님이 누구신지는 모르나 신분을 밝히고
서라벌문예원을 부흥 즉 문예부흥의 기회로 삼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이번 기회에 홍주섭회장님과 임원 여러분들이 일어나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위원 최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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