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부터 내리기 시작한 호우와 천둥 번개로 스리랑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별히 비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91명이 사망하고 110명이 실종되었고 61,315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스리랑카 재난본부가 보고하였습니다.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재난본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는 특별히 스리랑카 서부와 남부지역에 집중되었습니다.
시속 70-80킬로의 강풍과 시간당 150밀리미터의 강우량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서부지역, 싸버러가무워 지역, 남쪽 지역이 강한 타격을 받았고, 도시별로는 깔루떠러, 께걸러, 골, 마떠러, 함반또터 입니다.
재난본부는 골, 깔루떠러, 라뜨너뿌러, 깨갈러 네 지역에 적색 경보를 발동했습니다.
특별히 남쪽 도시 골 주는 300채 이상의 가옥과 16,759명이 재난 피해를 입었고, 깔루떠러 주는 36명의 사망자와 70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라뜨너뿌러 주에서도 36명의 사망자와 5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재난본부는 150밀리미터의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보고, 강주변 300미터 근처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도 내렸습니다.
추가로, 5월 27일 28일 운전면허 강사시험등 정부 주관 시험도 재난 상황으로 인하여 연기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스리랑카에 매년 끊이지 않는 홍수와 산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기도와 후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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