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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문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부처님의 보배경

작성자담마끼띠|작성시간20.02.02|조회수7,438 목록 댓글 1



부처님께서 보배경을 설한 배경


부처님 당시 인도 웨살리가 심한 가뭄으로 큰 흉년이 들어 농작물은 모두 말라 죽었고 나무들도 열매를 맺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굶주려 죽어갔습니다.  몹쓸 병 또한 유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병들어 죽어갔고 치우지 못한 시체들로 냄새가 진동하여 많은 잡귀들을 불러들였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아난다존자로 하여금 각 성문을 돌면서 보배경을 독송하고 성수를 뿌리도록 하였습니다. 빅쿠들이 보배경을 일념으로 독송하자 괴질을 앓고 유행병에 걸린 사람들의 심신이 상쾌해지며 병이 깨끗이 나았습니다.웨살리는 병이 사라지고 마을은 평온을 찾게 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위험한 요즘 꼭 독송해야하는 경전입니다. 보배경을 들으시거나 소리내어 경을 독송해보세요. 삼보의 공경과 올바른 믿음이 기적으로 일어날겁니다.


사두! 사두! 사두!




보 배 경
(ratana sutta, 라따나 숫따)


 
1. 빠니다-나또 빳타-야 따타-가땃사 다사 빠-라미요,

paṇidhānato paṭṭhāya tathāgatassa dasa pāramiyo,

서원을 세운 이래로, 여래의 기본 십바라밀


다사 우빠빠-라미요, 다사 빠라맛타빠-라미요’띠

dasa upapāraṃiyo, dasa paramatthapāramiyo’ti

중간 십바라밀, 최상 십바라밀이라는


사마띵사 빠-라미요, 빤짜 마하-빠릿짜-게,

samatiṃsa pāramiyo, pañca mahāpariccāge,

삼십 바라밀을 완성하시고, 다섯 가지 위대한 희사(포기)를 하시고,


로깟타짜리양 냐-땃타짜리양 붓닷타짜리얀띠

lokatthacariyaṃ ñātatthacariyaṃ buddhatthacariyanti

세상과 친족과 깨달음에 이로운 행위라는


띳소 짜리야-요 빳치마바웨 갑바웍깐띵

tisso cariyāyo pacchimabhave gabbhavokkantiṃ

세 가지를 행하시고, 마지막 생에서 모태에 들어


자-띵 아비닉카마낭 빠다-나짜리양 보디빨랑께

jātiṃ abhinikkhamanaṃ padhānacariyaṃ bodhipallaṇke

탄생하고 출가하고 고행하고 보리좌에서


마-라위자양 삽반뉴딴냐납-빠띠웨당

māravijayaṃ sabbaññutaññaṇāppaṭivedhaṃ

마라를 정복하여 일체지를 통찰하시고,


담마짝깝빠왓따낭, 나와 로꿋따라담메’띠

dhammacakkappavattanaṃ, nava lokuttaradhamme’ti

법륜을 굴리시고, 아홉 가지 출세간법을 설하셨다는


삽베삐메 붓다구네 아-왓제뜨와-

sabbepime buddhaguṇe āvajjetvā

모든 부처님의 공덕을 숙고하며,


웨살-리야- 띠-수 빠-까-란따레수 띠야-마랏띵 빠릿땅 까론또

vesāliyā tīsu pākārantaresu tiyāmarattiṃ parittaṃ karonto

웨살리의 세 성벽을 돌며 삼경 내내 보호경을 독송하신


아-야스마- 아-난닷테로 위야 까-룬냐찟땅 우빳타뻬뜨와-

āyasmā ānandatthero viya kāruññacittaṃ upaṭṭhapetvā

존경하는 아난다 장로와 같은 연민의 마음을 일으킨다.


 

2. 꼬띠-사따사핫세수, 짝까왈-레수 데와따-,

koṭīsatasahassesu, cakkavāḷesu devatā;

시방(10억) 우주(철위산)의 신들이


얏사-낭 빠띡간한띠, 얀짜 웨살-리야- 뿌레.

yassāṇaṃ paṭiggaṇhanti, yañca vesāliyā pure.

웨살리 도시에서 행한 이 (보호경을) 받아 지녔다.


 

3. 로가-마눗사둡빅카 삼부-땅 띠위당 바양,

rogāmanussadubbhikkha-sambhūtaṃ tividhaṃ bhayaṃ;

질병, 악귀, 기근으로 일어난 3가지 두려움을


킵빠만따라다-뻬시, 빠릿땅 땅 바나-마 헤.

khippamantaradhāpesi, parittaṃ taṃ bhaṇāma he.

빠르게 사라지게 하는 이 보호경을 독송합니다.


 

4. 야-니-다 부-따-니 사마-가따-니, 붐마-니와- 야-니와 안딸릭케,

yānīdha bhūtāni samāgatāni, bhummāni vā yāniva antalikkhe,

여기 모인 모든 존재들은 땅(지신)에 있든 하늘(천신)에 있든,


삽베와 부-따- 수마나- 바완뚜,아토삐 삭깟짜 수난뚜 바-시땅.

sabbeva bhūtā sumanā bhavantu, athopi sakkacca suṇantu bhāsitaṃ.

모든 존재들은 행복하고 설법에 귀 기울이기를.


5. 따스마- 히 부-따- 니사-메타 삽베,멧땅 까로타 마-누시야-빠자-야,

tasmā hi bhūtā nisāmetha sabbe, mettaṃ karotha mānusiyā pajāya,

그래서 모든 존재들이 귀 기울이고 인간에게 자애를 베풀기를.


디와-짜 랏또짜 하란띠 예발링,따스마- 히 네 락카타 압빠맛따-.

divā ca ratto ca haranti ye baliṃ, tasmā hi ne rakkhatha appamattā.

밤낮으로 헌공하는 그들을 방일하지 말고 수호하기를.


6. 양 낀찌 윗땅 이다 와- 후랑와-,삭게수와- 양라따낭 빠니-땅,

yaṃ kiñci vittaṃ idha vā huraṃ vā, saggesu vā yaṃ ratanaṃ paṇītaṃ,

온 세상의 어떤 보물도, 천상의 으뜸가는 보배도


나 노 사망 앗티 따타-가떼나, 이담삐 붓데 라따낭 빠니-땅,

na no samaṃ atthi tathāgatena, idampi buddhe ratanaṃ paṇītaṃ,

여래에 비할 수 없으니, 부처님은 으뜸가는 보배.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7. 카양 위라-강 아마땅 빠니-땅, 야닷자가- 사꺄무니- 사마-히또,

khayaṃ virāgaṃ amataṃ paṇītaṃ, yadajjhagā sakyamunī samāhito,

사꺄족의 성인이 증득한 멸진 ․ 이욕 ․ 불사 ․ 으뜸의 (법)


나 떼나 담메나 사맛티 낀찌, 이담삐 담메 라따낭 빠니-땅,

na tena dhammena samatthi kiñci, idampi dhamme ratanaṃ paṇītaṃ,

이 법(닙바나)은 비할 수 없으니, 담마(법)는 으뜸가는 보배.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8. 얌 붓다셋토 빠리완나이- 수찡, 사마-디마-난따리깐냐마-후,

yam buddhaseṭṭho parivaṇṇayī suciṃ, samādhimānantarikaññamāhu,

최상의 부처님께서 칭송하신 곧바로 결실을 맺는 청정한 삼매.


사마-디나- 떼나 사모나 윗자띠,이담삐 담메 라따낭 빠니-땅,

samādhinā tena samo na vijjati, idampi dhamme ratanaṃ paṇītaṃ,

이 삼매는 비할 수 없으니, 담마는 으뜸가는 보배.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9. 예 뿍갈라- 앗타 사땅 빠삿타- 짯따-리 에따-니 유가-니 혼띠,

ye puggalā aṭṭha sataṃ pasatthā, cattāri etāni yugāni honti,

선한 이들이 칭송하는 네 쌍(사쌍)의 여덟 성인들(팔배),


떼 닥키네이야- 수가땃사 사-와까- 에떼수 딘나-니 마합팔라-니,

te dakkhiṇeyyā sugatassa sāvakā, etesu dinnāni mahapphalāni,

보시 받아 마땅하신 선서의 제자들에게 올린 공양은 큰 과보가 온다.


이담 삐 상게 라따낭 빠니-땅,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idampi saṃghe ratanaṃ paṇītaṃ,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상가는 으뜸가는 보배.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10.예 숩빠윳따- 마나사- 달헤나, 닉까-미노 고따마사-사남히,

ye suppayuttā manasā daḷhena, nikkāmino gotamasāsanamhi,

확고한 마음으로 매진하여 부처님 가르침에서 욕망을 떠나신 분들.


떼 빳띠빳따- 아마땅 위가이하,랏다- 무다- 닙부띵 분자마-나-,

te pattipattā amataṃ vigayha, laddhā mudhā nibbutiṃ bhuñjamānā,

얻어야 할 것을 얻고 불사에 들고 자유로이 적멸에 들어 누리는 분들.


이담 삐 상게 라따낭 빠니-땅,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idampi saṃghe ratanaṃ paṇītaṃ,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상가는 으뜸가는 보배.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11.야틴다킬-로 빠타윗시또 시야-, 짜뚭비 와-떼히 아삼빠깜삐요,

yathindakhīlo paṭhavissito siyā, catubbhi vātehi asampakampiyo,

땅에 박은 기둥이 사방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듯이,


따투-빠망 삽뿌리상 와다-미, 요 아리야삿짜-니 아웻짜 빳사띠,

tathūpamaṃ sappurisaṃ vadāmi, yo ariyasaccāni avecca passati,

성스러운 진리를 바르게 깨달은 참된 이는 이와 같다고 말한다.


이담 삐 상게 라따낭 빠니-땅,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idampi saṃghe ratanaṃ paṇītaṃ,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상가는 으뜸가는 보배.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12.예 아리야삿짜-니 위바-와얀띠, 감비-라빤녜나 수데시따-니,

ye ariyasaccāni vibhāvayanti, gambhīrapaññena sudesitāni,

심오한 통찰지로 잘 설하신 성스러운 진리를 분명히 깨달은 분들.


낀짜-삐 떼 혼띠 부상 빠맛따-, 나 떼 바왕 앗타마마-디얀띠,

kiñcāpi te honti bhusaṃ pamattā, na te bhavaṃ aṭṭhamamādiyanti,

매우 방일하더라도 여덟 번째 존재는 받지 않는다.


이담삐 상게 라따낭 빠니-땅,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idampi saṃghe ratanaṃ paṇītaṃ,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상가는 으뜸가는 보배.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13.사하-왓사 닷사나삼빠다-야, 따얏수 담마- 자히따- 바완띠,

sahāvassa dassanasampadāya, tayassu dhammā jahitā bhavanti,

통찰(봄)의 구족과 함께 세 가지 법(사견)을 버렸으니,


삭까-야딧티- 위찌낏치딴짜, 실-랍바땅 와-삐 야닷티 낀찌.

sakkāyadiṭṭhī vicikicchitañca, sīlabbataṃ vāpi yadatthi kiñci.

①자아가 있다는 견해(유신견), ②(법의) 의심, ③의식의 집착이다.


14.짜뚜-하빠-예히 짜 윕빠뭇또, 찻짜-비타-나-니 아밥바 까-뚱,

catūhapāyehi ca vippamutto, chaccābhiṭhānāni abhabba kātuṃ,

4악도에서 벗어났고 여섯 가지 큰 허물(육대역죄)을 범할 수 없다.

(부모나 아라한 살해, 부처님 몸에 피나게 함, 상가분열, 외도 믿음)


이담 삐 상게 라따낭 빠니-땅,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idampi saṃghe ratanaṃ paṇītaṃ,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상가는 으뜸가는 보배.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15.낀짜-삐 소 깜마 까로띠 빠-빠깡,까-예나 와-짜- 우다 쩨따사-와-,

kiñcāpi so kamma karoti pāpakaṃ, kāyena vācā uda cetasā vā,

몸, 말, 마음으로 범한 어떤 악업도


아밥바 소 땃사 빠띳차다-야, 아밥바따- 딧타빠닷사 웃따-,

abhabba so tassa paṭicchadāya, abhabbatā diṭṭhapadassa vuttā,

도(진리)를 보신 분들은 감출 수 없고 행할 수 없다고 설하셨다.


이담삐 상게 라따낭 빠니-땅,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idampi saṃghe ratanaṃ paṇītaṃ,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상가는 으뜸가는 보배.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16.와납빠굼베 야타- 풋시딱게, 김하-나마-세 빠타마스밍 김헤,

vanappagumbe yathā phussitagge, gimhānamāse paṭhamasmiṃ gimhe,

여름 첫 달에 큰 숲의 나무가 꽃으로 만개하듯이


따투-빠망 담마와랑 아데사이, 닙바-나가-밍 빠라망 히따-야,

tathūpamaṃ dhammavaraṃ adesayi, nibbānagāmiṃ paramaṃ hitāya,

이같이 성스러운 법을 설하시어 최상의 유익인 닙바나로 인도하신다.


이담 삐 붓데 라따낭 빠니-땅,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idampi buddhe ratanaṃ paṇītaṃ, etena saccena suvatthi hotu.

부처님은 으뜸가는 보배.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17.와로 와란뉴- 와라도 와라-하로, 아눗따로 담마와랑 아데사이,

varo varaññū varado varāharo, anuttaro dhammavaraṃ adesayi,

성스러운 분, 성스러운 법을 아는 분, 성스러운 법을 주는 분,

성스러운 법으로 인도하는 분께서 위없는 성스러운 법을 설하셨다.


이담 삐 붓데 라따낭 빠니-땅,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idampi buddhe ratanaṃ paṇītaṃ, etena saccena suvatthi hotu.

부처님은 으뜸가는 보배.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18.키-낭 뿌라-낭 나와 낫티 삼바왕,위랏따찟따-야띠께 바와스밍,

khīṇaṃ purāṇaṃ nava natthi sambhavaṃ, virattacittāyatike bhavasmiṃ,

옛 업은 소진되고 새 업은 낳지 않으며 마음은 미래존재에 집착하지 않고


떼키-나비-자- 아위룰-히찬다-,닙반띠 디-라- 야타-양 빠디-뽀,

te khīṇabījā avirūḷhichandā, nibbanti dhīrā yathāyaṃ padīpo,

씨(삶)가 소진되고 욕망이 없어 현자들은 등불이 꺼지듯 닙바나에 이른다.


이담 삐 상게 라따낭 빠니-땅, 에떼나 삿쩨나 수왓티 호뚜.

idampi saṃghe ratanaṃ paṇītaṃ,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상가는 으뜸가는 보배. 이러한 진리로 행복하기를!


 

19.야-니-다 부-따-니 사마-가따-니,붐마-니 와- 야-니와 안딸릭케,

yānīdha bhūtāni samāgatāni, bhummāni vā yāniva antalikkhe,

여기 모인 모든 존재들은 땅에 있든 하늘에 있든,


따타-가땅 데와마눗사뿌-지땅, 붓당 나맛사-마 수왓티 호뚜.

tathāgataṃ devamanussapūjitaṃ, buddhaṃ namassāma suvatthi hotu.

신과 인간이 공경하는 여래이신 붓다께 예경하고 행복하기를!


 

20.야-니-다 부-따-니 사마-가따-니,붐마-니 와- 야-니와 안딸릭케,

yānīdha bhūtāni samāgatāni, bhummāni vā yāniva antalikkhe,

여기 모인 모든 존재들은 땅에 있든 하늘에 있든,


따타-가땅 데와마눗사뿌-지땅,담망 나맛사-마 수왓티 호뚜.

tathāgataṃ devamanussapūjitaṃ, dhammaṃ namassāma suvatthi hotu.

신과 인간이 공경하는 여래의 담마(법)에 예경하고 행복하기를!


21.야-니-다 부-따-니 사마-가따-니,붐마-니 와- 야-니와 안딸릭케,

yānīdha bhūtāni samāgatāni, bhummāni vā yāniva antalikkhe,

여기 모인 모든 존재들은 땅에 있든 하늘에 있든,


따타-가땅 데와마눗사뿌-지땅, 상강 나맛사-마 수왓티 호뚜.

tathāgataṃ devamanussapūjitaṃ, saṅghaṃ namassāma suvatthi hotu.


신과 인간이 공경하는 여래의 상가에 예경하고 행복하기를!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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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imoosim 작성시간 20.02.02 Sadhu Sadhu Sad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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