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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품]도전, 제 4차 슈퍼로봇대전, 제 1화: 발단

작성자상펭|작성시간11.04.21|조회수3,870 목록 댓글 12

[출처 : 직찍,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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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카츠라=코타로,

9월 2일 O형, 조금은 이상한 성격의 리얼계 파일럿.

 

자, 지금부터 제 4차 슈퍼로봇대전.

그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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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로봇대전 스토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제 3차 슈퍼로봇대전 이후.. 전쟁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전란에 몸살을 앓던 지구 연방정부는

지구권의 안전확보라는 명목하에, 쟈미토프를 총장으로 하는 특수부대 '티탄즈'를 결성시킨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자충수를 둘수가 있담.. 이래서 슈로대에 있어 연방정부는 9할이 무능한 허수아비들.

더욱 골때리는 사실은, 티탄즈의 멤버는 주로 원 DC 소속이었던 놈들로 구성되었다는 사실.

이건 말하자면 북한 빨치산 부대를 우리나라 특전사로 임명하는 것과 마찬가지.

연방정부의 기도 안차는 판단력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 론드벨은... 라기아스 사건이라 불리는 지상인 소환사건에 휘말리는 바람에

1개월간의 장기부재를 겪게 되어, 그 결과 규모를 대폭 축소당한다.

오, 좋아 알았어. 이런식으로 한다 이거지 당신들?

 

결국 론드벨은 또다시 3차의 우주최강 호랑이가 아닌 동네 방위만도 못한 전력으로 회귀하게 된다.

이것은 슈퍼로봇대전의 암묵적인 약속..?

 

 

설상가상, 우주에서는 하만님 (으으으..) 이 도즐의 유복자인 미네바=자비를 앞세워,

엑시즈를 본거지로 삼은채 노이에DC 라는 세력을 결성,

 

지구권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스페이스 노이드들이 노이에DC 의 이름아래 착착 모여가기 시작한다..

 안돼 하만님 제발.. 자비를 발휘하세요... 이제 곁에 마슈마도 캬라도 없잖아요..

 

 

그렇게 하만님이 노이에DC 를 설립하여 우주의 실권을 장악해나가는 가운데,

원 DC 역시 사라지지 않고 다시금 예전의 아성을 서서히 회복해 나가고 있었으니...

그 배경에는 메가노이드 돈.자우저와 코로스가 있었다.. 안돼.. 진짜 최악이다 이거...

 

한편 연방을 떠난 크와트로=바지나 대위, 즉 샤아=아즈나블은

사이드1 에 자리잡은채 반지구연방조직 『에우고』르 설립, 지구연방에 반기를 든다.

...제... 제 2의 지온...?

 

이렇게 전세계 각지에서 DC니 노이에DC니 에우고니 뭐니 하는 세력들이 울뚝울뚝 솟아나기 시작한데다,

론드벨의 전력은 아까 말했다시피 동네 방범대 수준..

그야말로 첩첩산중, 설상가상, 사면초가, 풍전등화, 누란지위, 여리박빙, 백척간두의 상황...

 

이런 어지러운 형세 속에,

네이메헨 사관학교를 졸업한 주인공 카츠라=코타로는 재수없게도 그 론드벨에 배속된다.

기체는 그의 아버지가 개발한 신형기 게슈펜스트.

 

게슈펜스트가 신형기라니, 지금 들으면 완전 헛소리...

하여튼, 주인공이 그 게슈펜스트의 테스트 파일럿으로 론드벨에 배속되면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헉헉.. 프롤로그 설명이 이렇게 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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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 코타로 소위, 지금 도착했습니다.

그런 주인공을 제일 먼저 맞아주는 인물은 바로.. 이.. 일년전쟁의 레전드, 하얀악마 아무로=레이 !!

 

조.. 존경합니다!! 나중에 싸인좀.. 하여튼...

 

예...? 방금 뭐라고....

...............

- 즈라자나이 카츠라다!!!

- 으허어어어억

 

에또.. 일련의 헤프닝[..]이 끝나고.. 간신히 한숨을 돌리려는데, 코웬 중장의 연락이 들어온다.

 

여기서 잠깐, 코웬 중장이 누군고 하니, 라기아스 사건으로 론드벨이 장기부재를 겪었을때,

일선에 나서서 론드벨의 완전해산을 간신히 막아내준 고마운 인물. 론드벨의 빛과소금, 딸랑딸랑.

 

어쩄든... 어디보자... 일본의 아오키 숲으로 가서 마징가 팀과 합류한 뒤 연락을 기다리라는 명령이다.

이야.. 지금의 론드벨에는 마징가 팀도 아직 없다 이거지?

 

자세한 임무의 내용인 즉,

아오키 숲 부근에 떨어졌다는 정체불명의 운석, 아마 이성인의 것으로 짐작된다.

어쩄든, 이번 임무는 바로 이 운석의 조사. 이것이 바로 EOT 의 시초?!

 

....네, 죄송합니다.

어쩄든.. 티탄즈가 움직이기 전에 먼저 조사에 돌입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서둘러 일본의 아오키 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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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발단>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예이!!

 

현장에 도착한 론드벨,

그곳에서는 마징가 팀과 DC의 잔당들이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얌마, 기껏 도와주러 왔더니 '헤헤헹' 이라니.

 

자 자, 주목하시라. 이녀석이 바로 주인공기 '게슈펜스트' 되시겠다.

자세한 사항은 '새로운 아군유닛' 코너에서.. 랄까, 첫화인만큼 애들도 많겠다. 지금 해버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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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아군유닛 //

 

출연작-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카츠라=코타로 (주인공) - 게슈펜스트

별점: ★★★★

한줄평: 일단은 주인공기.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뭐라고? 게슈펜스트가 신형기라고?' 겠지만,

1994년 당시 게슈펜스트는 이래뵈도 최신형기였다. 보다시피 빔코트까지 딸려있고, 주인공 스펙도 좋은편.

무엇보다, 필자가 설정한 생일은 9월 2일 O형, 줄여서 말하면 사기형. 오케이, 다덤벼.

단점은.. 빈약한 무장. 이정도 되면 주인공 실격이야 너.

 

 

출연작: 기동전사 건담

아무로 레이 - 건담 RX-78

별점: ★★

한줄평: 뭐야, 뉴건담 어디갔어? 론드벨 축소과정에서 그것도 뺏겼냐!?

보시다시피, 건담의 자체 스펙은... 한마디로.. 구리다. 다른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하지만, 파일럿이 우주괴수 아무로니까, 어떻게든 굴려먹을 만은하다.

아무로의 자체스펙은 별다섯 만점 수준이므로.

 

 

출연작- 기동전사 Z건담

화 유이리 - 메타스

별점: ★★★

한줄평: 여전히 건재한 수리계의 대모... 다만 아직도!! 수리로 경험치를 얻을수 없다!!

반프레스토 당신들, 애당초 수리의 중요성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거 아니요?

어쩄든.. 모빌아머 형태로 변해서 전장을 슉 슉, 엠뷸런스는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출연작: 기동전사 Z건담

에마 신- 건담 mk-II

별점: ★★☆

한줄평: 사실 자체 스펙은 건담보다 낫다. 아무로에게 건담이 뭔가 부족하다 싶으신 분들은

조속히 에마 여사님을 막투에서 끌어내리고 아무로를 탑승시키는 것을 추천.

출연작: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코우 우라키- GP-01풀바니언

별점: ★★☆

한줄평: 뭐야 이 이동력은. 쓸데없이 엄청나잖아!! 

그러나 그것뿐, 코우자식, 3차나 EX 보다 참새눈물 만큼은 나아졌을 망정, 여전히 써먹기는 무리다.

당근도 못먹는 찌질이 파일럿 자식.. 용케도 론드벨에서 안짤리셨군..

출연작: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척 키스- 건캐논

별점: ☆

한줄평: 매각 1순위. 아무리 인력이 부족하다지만 이런 비참한 말단까지 받아들이다니.

혹시라도 계실지 모르는 키스의 팬 여러분들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얘 말인데요. 슈로대 최초로 정신기도 없어요.

필자는 지금껏 이토록 비루한 녀석을 본적이 없다. 어떻게 그 흔한 '근성' 하나도 없을수 있지?

출연작: 기동전사 건담

토레스- 트로이호스

별점: ★

한줄평: 트로이호스라니.. 처음엔 농담하는줄 알았다. 근데 진짜잖아..

믿고싶지 않았다.. 이런걸 전함으로 쓰라니. 연방정부 이자식들, 무슨짓을 한거야.

출연작: 겟타로보

나가레 료마 外 - 겟타1

별점: ★★★★

한줄평: 햐아, 드디어 쓸만한 녀석이 등장하셨구만. 영원한 론드벨의 에이스 슈퍼로봇!!

......은 마징가고, 마징가와 쌍벽을 이루는 살육병기 겟타!  뭐, 탑승자 본인들은 그렇게 불리는게 싫겠지만..

3인분 정신기, 화끈한 공격력, 진겟타까지 쭈욱 이어지는 개조전승, 마음놓고 키워도 오케이.

에이스 부대 합류 결정☆

출연작: 마징가Z

카부토 코우지- 마징가Z

별점: ★★★☆

한줄평: 강철의 성 마징가, OG를 제외한 모든 슈로대에 고정으로 참전하고 계시는 마징가와 쇠돌이.

4차에도 어김없이 등장!! 했는데.. 3차에서 기껏 달았던 제트스크랜더는 또 어디로 뜯어다 버렸는지..

백투더 길짐승. 이예이- 4차 마징가의 가장 어이없는 사실은, 로켓트펀치의 탄수가 2발이라는 점이다.

아니 지금, 팔 두짝 달렸다고 두방 쏘고 끝이야? 완전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

출연작: 마징가Z

유미 사야카- 아프로다이A

별점: ★

한줄평: 사진 한장으로 요약.

 

출연작: 마징가Z

보스- 보스보롯트

별점: ★☆

한줄평: 아프로다이보다 별을 하나 더준 이유는.. 보급기체가 흔치 않아서일까..

그러나, 4차에는 바로 그녀석, 투장 다이모스가 참전한다. 즉, 갈바가 나온다는 말씀.

보스보롯트 따위가 설 자리는 없다.

 

그래도 보스보롯트에 테츠야를 태우고 이동력을 올려주는 파츠 같은걸 끼우고 운영하면,

생각보다 위력적인 녀석이 될 수도 있다. 근데 누가 그런짓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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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일단 1화에 등장한 모든 아군을 정리해 보았다.

이야... 뭔 이것저것 다 따져보니 11개나 되네.. 이렇게 어중이떠중이 다 모아놓는건 딱 질색인데..

안심하시라, 이번화 인터미션에서 왠만한 놈들은 죄다 고물상행이다.

 

자자, 그러면 드디어 전투 개시.

 

기억에도 새로우실지 모르지만, 이번화의 적들은 아수라가 이끄는 DC잔당.

1화인만큼 특별히 어려운 적은 없고, 이런 드로메나 미니포 같은 쓰레기 오브 쓰레기들이 주를 이룬다.

 

 

해서, 겟타 한대만 적진에 던져두면 적들은 대부분 초토화!!

어떻게 된거야? 3차의 그 난이도는 어쩄어? 하하하하!!

(게임 극초반부터 어김없이 시작되는 근거없는 자신감과 하늘을 찌르는 드높은 허세)

 

 

이렇게 자만하고 있을게 아니라, 이런 약한 적들을 기회로 삼아서

키우고 싶은 약체 캐릭터들을 조금이나마 끌어올려야 한다.

예를들어.. 그 저 뭐냐... 코우나 키스 같은 애처로운 놈들이나 수리로 경험치 못먹는 자매님들.

 

 

오오!! 고대 슈로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론드벨의 자금줄, 붕어빵(그루) !! 게다가 두대!!

행운, 반~~드시 행운을 걸고 잡자. 물심양면(자금,경험치)에서 이득이다.

 

아- 만약 주인공이 레벨 1에 '행운'을 지닌 녀석이라면, 당연히 이 그루는 주인공의 몫.

9월 2일 O형은 어떠냐고? 당연한거 아닌가?

 

한편, 본작부터는... 자, 보시다시피

전투준비 화면에서 반격, 회피, 방어행동을 자유자재로 선택할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

이것은 슈퍼로봇대전 인터페이스계의 산업혁명과도 같은 엄청난 발전!!

 

만약 우리가 Z같은 최신 슈로대를 하는데, 매턴마다 반격행동을 일일이 지정해줘야 한다면..

..........필자같으면 슈로대 접었다.

 

 

한편, 4차에서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맨땅을 조사하다 보면

종종 숨겨진 파츠나 자금, 파일럿 등을 입수할수 있다.

 

근데 이게 또 아주 맨땅에 헤딩은 아니고,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정신기 '탐색'을 지닌 녀석들이 종종 등장한다.

바로 이녀석들의 정신기를 이용하여 유휴인력을 모빌아머 같은곳에 태워서 사방으로 파견하는 플레이,

그것이 필요하다. [난데없는 마무리]

 

주인공, 기념할만한 데뷔전.avi

이놈! 이놈! 이라니.. 낮도깨비 몰러 나간것도 아니고..

 

적들을 전멸시키면 전투 종료- 룰루루-

그야말로 몸풀기용 전투. 전혀 어려운 적따윈 없다.

 

아아, 그건 그렇고.. 본 스테이지를 7턴을 넘겨서 클리어 할 경우와

7턴 이내에 클리어할 경우에 들어오는 아군 파일럿과 기체가 약간 다른데,

앞으로의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도 아니니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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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여기에 왜 왔더라..

아, 운석조사! 운석조사 하랬더니 DC랑 싸움질이나 한 셈이네 결국.

 

그런고로, 다음화에야말로 운석 조사다! 기다려라 E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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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 팔기에 대해 한말씀,

보시다시피, 안쓰는 모빌슈츠들은 이 유니트팔기 메뉴에서 팔수 있는데..

아- 다른건 다 팔아도 상관 없지만. 저기 저거, 파일럿도 없이 덩그러니 남겨져있는 녀석.

 

그렇다. 건탱크. 저건 팔면 안된다. 훗날 큰 후회를 할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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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새로운 아군유닛' 관련 타이틀 카드를 모집합니다.

 

 

네에, 대충 이런 느낌으로...

.......

 

deeth44@hanmail.net

deeth44@naver.com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뭐든지 감사히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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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상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22 그놈의 고정관념이 뭔지...
  • 작성자동방불패 | 작성시간 11.04.22 참고로.... 4차에서 마징가는.... 거의 버리는 수준.....
  • 작성자★카미유★ | 작성시간 11.04.22 와 4차 하시는군요...저 초반에 4차할땐 적이고 아군이고 레이져빔만 쏘면 다운먹던 오류가있었는데 빔안쏘게 하면서 어렵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지금은 멀쩡히 돌아가지만 그땐 정말 하고싶은 일념에 빔안쏠때까지 세이브로드를 얼마나 했던지....아직도 기억나네요....그당시에 단바인하나로 최종화 쓸었던 기억이..;;; 4차에선 갠적으로 단바인이 괴수인듯요....집중없이도 다피하던....공격도쎄고....
  • 답댓글 작성자동방불패 | 작성시간 11.04.23 단바인이 아닌 빌바인이나 서바인이 아닐까요? 참고로 서바인은 4차에서 GP-02의 아토믹바주카와 맞먹는 사기성을 가진 기체인건 알고 계실거고... 저 2개때문에 4차 난이도는 급하락. (저거 두개면 네오그랑존도 손 쉽게 때려잡을수 있지요.)
  • 작성자범ⓔ | 작성시간 11.04.22 저는 4차 참 어렵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로봇이 나오는 것만으로 좋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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