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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릇의 작음을 생각하며...

작성자시북|작성시간25.04.24|조회수90 목록 댓글 1


출처 :: 책사이트

저는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들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조직을 키우려면,
... 착하고 좋은 사람들께
자꾸만 몇 번이나 상처를 주게 됩니다.

현명하고 유능한 사람들은
때로는 거칠고 예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경영과 매니지먼트가
제 길이 아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경영을 버리고 작은 그릇에 만족하면
직관적으로는 나쁜 선택 같고,
또한, 나이브(어리숙한) 선택임에도

더 높은 지점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살며...
틈틈이 게임할 수 있다면,
그 여유로 힘껏 기뻐한다면 충분합니다.

게임하는 즐거움을 되찾는 그 때까지.
좋은 사람 한 명을 소중히 대할 때까지.

카페의 멋진 도전, 프로젝트 같은 일들은
일단 미뤄두겠습니다 ㅎㅎ

- 돌아온 로켓단 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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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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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straea | 작성시간 25.04.24 좋은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리더의 마음가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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