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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V] 2. 뉴타입이 되어 이해하는 법?

작성자시북|작성시간25.08.06|조회수50 목록 댓글 0

이번에도 사진 2장과 함께 시작합니다.

 

오늘은 출근 전에 잠시 열혈과 가속을 걸고, 슈퍼로봇대전V 1화 ~ 2화를 전속력으로 달렸습니다.

 

뭐, 예전에 해본적 있으니 1시간이면 컷 가능했고요.

 

스샷은 뭘로 하다 하다가 아무렇게나 눌러봤습니다.

 

제 손이 느려 토비아의 뒷모습을 찍고 말았습니다 ㅠㅠ 미안해 해적아 ㅋㅋㅋ

 

아무튼 전속력으로 저도 1 ~ 2 화 하고 느낀 점은... 역시 게임은 아직 찍먹해서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한 10화 20화쯤 가야 그 몰입감이라고 해야 하나요. 집중도가 더 올라갈 꺼 같네요.

 

치토세 (주인공) 은 뉴타입 론을 꺼내듭니다.

 

긍정주의자죠. 서로를 이해하는 세상.

 

글쎄요. 저도 이상주의자라서 꽤 공상해 보곤 했는데........

 

실제로 전쟁까지 다시 일어나는 21세기 중반이기 때문에, 현실은 냉혹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심호흡 한 번 하고

 

제 생각을 한 번 정리해본다면,

(물론 가설이고, 가벼운 생각입니다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한다는 것은, 쉬운 경지가 아닌 것 같고...

일본식 표현에는 공기를 읽는다 같은 느낌이 있을 만큼... 분위기 뉘앙스 비언어적 신호 이런 것도 큽니다.

 

한편 말 역시 중요하고, 말을 하고 표현을 해야 우리는 오해와 반목을 줄일 수 있겠죠.

제가 근래에 의도적으로 표현과 말을 많이 하려는 까닭도, 어떤, (과학적인) 생각 훈련 틀을 실행해 보고 있습니다.

머리는 쓸수록 좋아진다 라는 말은, 이게 머리가 아파온다 라는 게 아니라, 클리어 해진다. 깨끗해 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편으로는 경계가 되는 것은, 서양권 속담에는 영리함과 나쁜속성도 함께 따라가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활, 사기, 거짓말 같은 일들은 사회에서 끊임없이 발생해서 사회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어 갑니다.

만약 뉴타입이라는 개념을 체화할 수 있고, 번뜩임으로 상대를 이해한다면,

그 시작은 나와 너는 달라. 그것을 인정해. 내가 설혹 너를 다 몰라주겠지만... 그래도 말해봐. 우리 이야기 하자.

여기에서 출발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동호회 역시, 제가 근래에는 먼저 프로젝트를 밀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밀어봐야 성공할 가능성은 극히 낮기도 하고 ㅋㅋ)

 

예컨대, 그냥 이야기를 남겼을 뿐인데도, 빛나는 천왕성님이 댓글을 달고, 만화광님이 댓글을 달고, 레온하르님이 댓글을 달고,

또 누군가가 읽고, 그러는 시간들 자체가. 그 경험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제는 아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내용을 한 번 요약하고, 정리한다면,

결론은 이렇습니다. "뉴타입의 세상"은 소통과 즐거움의 세상이고, 이것이 미래에 다시 올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정확한 제목이 지금 기억이 안 나지만 플라워 킬링 더 문인가 그런 영화에서는,

공.동.체. 라는 집단문화가,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 중에 하나라고 아름답게 은유하고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인간에게 기쁨을 주는지, 그것은 어딘가에 비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런 글임에도 놀랍게도 (간혹) 댓글이 달리기 때문에...

또 조용히 읽고 가시기 때문에...

 

그런 놀라움이 저 역시 커서, 꽤나 일하는데 활력이 됩니다.

아 벌써 출근시간이 다가왔네요. 오늘도 업무시간이 길어서, 고단한 하루겠지만, 출격하겠습니다. 기력이 원래 130쯤 되면,

분신도 쓸 수 있고, 하이퍼 오라베기도 쓸 수 있고, 뭐 그런 하루 아니겠습니까. (아 하이퍼가 되려면 140쯤 더 올려야 합니까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꾸벅.

 

- 2025. 08. 06. 빛과 같은 속도로 기계식 키보드 치는 중.

- 시북 (허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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