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허접연습공략을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허접연습공략이었지만 꼬리말이 달릴 때 마다... 여러분들께서 응원메세지 남겨주실 때 마다 상당히 기뻤습니다...
이제 허접연습공략은 막을 내리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저희 카페에서 “알파외전 공략 프로젝트 팀”을 결성하였기 때문에 저 혼자만의 공략은 3회 까지가 마지막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초기인’님과 함께 공략해 나갈 ‘알파 외전’...(뒤의 분기에서 또 ‘Crazy윙제로’님도 참여의 뜻을 밝혔습니다... ‘꺼벙이’님도 참여의 뜻을 밝혔고...)
저희 프로젝트팀의 공략이 비록 다른 사이트만큼 완벽하지 못해도 열심히 응원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며 제 3화 공략 들어가겠습니다...
< INTRO >
제목을 보시면 짐작가시겠지만 컴배틀러V(=콤바토라V)의 스테이지입니다...
원작에 있는 시나리오인지 반프에서 직접 만들어 낸 시나리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긴박감 느껴지는 스테이지라 엄청 마음에 드는 스테이지 중 하나라는...
난바라커넥션에 쳐들어 간 제리드부대...
제리드는 콤바토라V(이쪽의 발음이 더 정겨우니 이렇게 부르도록 하겠습니다...)를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못 내놓겠다고 뻗대는 난바라커넥션의 간 큰 박사들...
난바라박사는 오히려 효마 일행과 로페트를 빼돌리고(콤바토라는 로페트없이는 합체가 수월하게 이루어 질 수 없다...) 제리드의 총탄을 맞는다...
난바라박사가 총탄에 맞자 손녀인 치즈루는 크게 쇼크를 먹고...
효마 일행(치즈루 제외)의 배틀 머신은 출격하게 된다...
어떻게든 론도벨 멤버들과 합류하기 위해...
출격이었다!!!!!
< BATTLE >
(이번 맵을 보시면 상당히 조잡함이 느껴지시리라 사료됩니다... 이번 맵작업이 리셋과의 싸움이라 질려버렸다는... 제 공략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죄의 말씀 아뢰오며 눈의 고통을 감수하시는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아군 초기 배치
기체명 - 파일럿명 - HP - 레벨
배틀 머신 - 효마, 쥬죠, 다이사쿠, 쇼스케(배틀 머신들의 이름을 적어놓은 연습장이 사라져서...)
* 적군 초기 배치(난이도 難, 易의 경우는 괄호로 표시, 普는 모름...)
기체명 - 파일럿명 - HP - 레벨
アッシマ-(MA) - 브란 - 3900 - 10
バイアラン - 라이라 - 3800 - 9
リカ-ル - 티탄즈병 - 8000 - 8(나오지 않습니다...)
アッシマ-(MA, X3) - 티탄즈병 - 3900 - 8(두대만 나옵니다...)
マラサイ(X4) - 티탄즈병 - 2300 - 7(두대만 나옵니다...)
シャッコ-(X5) - 티탄즈병 - 2000 - 7(두대만 나옵니다...)
배틀 머신 만으로 상대하기에는 조금 벅찬 감이 없지 않다...
무엇보다 2턴째가 되면 적들이 아군 기체 한기를 정해놓고 다굴공격을 하기 때문에 기지위에 있어도 상당히 불안하다...
빨리빨리 합체를 하고 싶은데 치즈루가 있어야 합체를 하지...
라고 생각한 3턴째!!!!!
요츠야 박사의 활약으로 치즈루의 배틀 마린이 출격!!!!!
효마도 "아싸 좋구나!!!!!"를 외치며 학살의 기대감을 안고 합체한다...
이제 니들은 껌이야... 라고 생각하려는 데...
갑자기 등장하는 적 증원...
* 3턴 아군페이즈 적 증원
기체명 - 파일럿명 - HP - 레벨
ガンダムMk-Ⅱ - 제리드 - 3300 - 10
ガンダムMk-Ⅱ - 카크리콘 - 3300 - 9
アッシマ-(X3) - 티탄즈병 - 3900 - 7(나오지 않음...)
マラサイ(X3) - 티탄즈병 - 2300 - 7(나오지 않음...)
얼굴이 사색이 될 정도로 질려버린 효마...
"니들까지 나 혼자 전멸 시키라고??? 미쳤어, 반프!!!!!"를 외치며 홀로 다굴당하며 한턴을 넘기다보면...
* 4턴 아군페이즈 아군 증원
기체명 - 파일럿명 - HP - 레벨
ライディ-ン - 아키라 - 6700 - 7
정겨운 음악과 함께 라이딘이 증원으로 온다...
이 어찌 반가운 일이 아닌가...
눈물 펑펑 흘리며 아키라를 맞이하는 효마...
자... 기지로 가서 적을 학살하자~~~~~
라는 느낌으로 전투를 하려는데...
* 5턴 아군페이즈 적 증원
기체명 - 파일럿명 - HP - 레벨 - 입수강화파츠
サイコガンダム - 로자미아 - 14000 - 9 - 부스터
ザメル(X2) - 티탄즈병 - 6000 - 8(나오지 않음...)
コンティオ(X3) - 티탄즈병 - 3500 - 7(나오지 않음...)
어디선가 혜성처럼 사이코 건담이 나타나더니...
콤바토라를 공격해버린다...
HP의 10%정도만 남은 채 좌절하는 콤바토라...
그때 죽은 줄 알았던 요츠야박사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V사인을 외친다...
거기에 감동먹은 우리의 효마일행...
"질소냐~~~~~"를 외치며 HP회복, EN회복, 기력 150이 된다...
(SP는 회복이 되지 않는다... 마구 남발하지 말자...)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싸움인 것이다...
게다가... 6턴째 DC일본지부에서 도망쳐온 아군이 합류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학살하자...
* 승리 조건
① 적 전멸
* 패배 조건
① 아군 유니트가 한대라도 격추
* 숙련도
사이코건담을 격파
* TIP(추천전략)
추천 전략이라고 할 것도 없다...
배틀머신으로는 역부족... 기지 위에서 싸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콤바토라로 합체를 했다 하지만 역시 역부족이다...
라이딘도 마찬가지...
적의 다굴에는 슈퍼로봇이고 뭐고 없다는 이야기...
적의 얼굴있는 파일럿들은 주로 라이딘을 공격하고
얼굴없는(티탄즈병) 파일럿들은 주로 콤바토라를 공격하니 되도록 방어를 하면서 기력을 올리자...
라이딘이 증원으로 오면 위쪽에서 지켜보던 앗시마 패거리가 내려오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사이코건담이 나타났다고 좌절하지 말고 한턴을 넘긴 뒤에 학살을 시작하자...
컨테이너 박스에는 쵸밤아머같은 것도 있으니 꼭 회수한 수에 사이코건담을 격파하도록...
사이코건담은 HP가 5000이하로 떨어지면 도망가니 그 전에 최대한 잡도록 하자...(HP6000에서 기력 140의 갓보이스를 먹였더니 격파...)
아!!!
난이도 易의 경우 사이코건담이 콤바토라를 공격한 이후 V사인 이벤트가 일어나고 다시 콤바토라가 사이코건담을 초전자요요로 공격하게 된다.
여기서 사이코건담의 HP가 5600이 줄어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니 참고...
< INTERMISSION >
인터미션에 대해 이래저래 할 말은 없지만서도 분기가 나오기때문에...
적을 전멸(혹은 사이코건담 격추후)시킨후에 린호스.Jr, 아가마함대가 오게 되는데... 이 둘중 한 함대를 따라가야한다...
고메스함장의 린호스.Jr을 따라서 달로 가느냐...
헨켄함장의 아가마를 따라서 극동지부로 가느냐...
어느쪽으로 가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라면...
* 선택 분기
月へ(リ-ンホ-ス隊) - 리얼로봇전선...
極東支部へ(ア-ガマ隊) - 슈퍼로봇전선...
본인의 공략은 극동지부쪽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초기인님께서 달루트를 공략해 주실테니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그럼 허접연습공략은 마치고...
다음부터는 프로젝트공략이란 말 달고 나오겠습니다...
(이번 맵을 보시면 상당히 조잡함이 느껴지시리라 사료됩니다... 이번 맵작업이 리셋과의 싸움이라 질려버렸다는... 제 공략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죄의 말씀 아뢰오며 눈의 고통을 감수하시는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아군 초기 배치
기체명 - 파일럿명 - HP - 레벨
배틀 머신 - 효마, 쥬죠, 다이사쿠, 쇼스케(배틀 머신들의 이름을 적어놓은 연습장이 사라져서...)
* 적군 초기 배치(난이도 難, 易의 경우는 괄호로 표시, 普는 모름...)
기체명 - 파일럿명 - HP - 레벨
アッシマ-(MA) - 브란 - 3900 - 10
バイアラン - 라이라 - 3800 - 9
リカ-ル - 티탄즈병 - 8000 - 8(나오지 않습니다...)
アッシマ-(MA, X3) - 티탄즈병 - 3900 - 8(두대만 나옵니다...)
マラサイ(X4) - 티탄즈병 - 2300 - 7(두대만 나옵니다...)
シャッコ-(X5) - 티탄즈병 - 2000 - 7(두대만 나옵니다...)
배틀 머신 만으로 상대하기에는 조금 벅찬 감이 없지 않다...
무엇보다 2턴째가 되면 적들이 아군 기체 한기를 정해놓고 다굴공격을 하기 때문에 기지위에 있어도 상당히 불안하다...
빨리빨리 합체를 하고 싶은데 치즈루가 있어야 합체를 하지...
라고 생각한 3턴째!!!!!
요츠야 박사의 활약으로 치즈루의 배틀 마린이 출격!!!!!
효마도 "아싸 좋구나!!!!!"를 외치며 학살의 기대감을 안고 합체한다...
이제 니들은 껌이야... 라고 생각하려는 데...
갑자기 등장하는 적 증원...
* 3턴 아군페이즈 적 증원
기체명 - 파일럿명 - HP - 레벨
ガンダムMk-Ⅱ - 제리드 - 3300 - 10
ガンダムMk-Ⅱ - 카크리콘 - 3300 - 9
アッシマ-(X3) - 티탄즈병 - 3900 - 7(나오지 않음...)
マラサイ(X3) - 티탄즈병 - 2300 - 7(나오지 않음...)
얼굴이 사색이 될 정도로 질려버린 효마...
"니들까지 나 혼자 전멸 시키라고??? 미쳤어, 반프!!!!!"를 외치며 홀로 다굴당하며 한턴을 넘기다보면...
* 4턴 아군페이즈 아군 증원
기체명 - 파일럿명 - HP - 레벨
ライディ-ン - 아키라 - 6700 - 7
정겨운 음악과 함께 라이딘이 증원으로 온다...
이 어찌 반가운 일이 아닌가...
눈물 펑펑 흘리며 아키라를 맞이하는 효마...
자... 기지로 가서 적을 학살하자~~~~~
라는 느낌으로 전투를 하려는데...
* 5턴 아군페이즈 적 증원
기체명 - 파일럿명 - HP - 레벨 - 입수강화파츠
サイコガンダム - 로자미아 - 14000 - 9 - 부스터
ザメル(X2) - 티탄즈병 - 6000 - 8(나오지 않음...)
コンティオ(X3) - 티탄즈병 - 3500 - 7(나오지 않음...)
어디선가 혜성처럼 사이코 건담이 나타나더니...
콤바토라를 공격해버린다...
HP의 10%정도만 남은 채 좌절하는 콤바토라...
그때 죽은 줄 알았던 요츠야박사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V사인을 외친다...
거기에 감동먹은 우리의 효마일행...
"질소냐~~~~~"를 외치며 HP회복, EN회복, 기력 150이 된다...
(SP는 회복이 되지 않는다... 마구 남발하지 말자...)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싸움인 것이다...
게다가... 6턴째 DC일본지부에서 도망쳐온 아군이 합류하기 때문에 마음놓고 학살하자...
* 승리 조건
① 적 전멸
* 패배 조건
① 아군 유니트가 한대라도 격추
* 숙련도
사이코건담을 격파
* TIP(추천전략)
추천 전략이라고 할 것도 없다...
배틀머신으로는 역부족... 기지 위에서 싸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콤바토라로 합체를 했다 하지만 역시 역부족이다...
라이딘도 마찬가지...
적의 다굴에는 슈퍼로봇이고 뭐고 없다는 이야기...
적의 얼굴있는 파일럿들은 주로 라이딘을 공격하고
얼굴없는(티탄즈병) 파일럿들은 주로 콤바토라를 공격하니 되도록 방어를 하면서 기력을 올리자...
라이딘이 증원으로 오면 위쪽에서 지켜보던 앗시마 패거리가 내려오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사이코건담이 나타났다고 좌절하지 말고 한턴을 넘긴 뒤에 학살을 시작하자...
컨테이너 박스에는 쵸밤아머같은 것도 있으니 꼭 회수한 수에 사이코건담을 격파하도록...
사이코건담은 HP가 5000이하로 떨어지면 도망가니 그 전에 최대한 잡도록 하자...(HP6000에서 기력 140의 갓보이스를 먹였더니 격파...)
아!!!
난이도 易의 경우 사이코건담이 콤바토라를 공격한 이후 V사인 이벤트가 일어나고 다시 콤바토라가 사이코건담을 초전자요요로 공격하게 된다.
여기서 사이코건담의 HP가 5600이 줄어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니 참고...
< INTERMISSION >
인터미션에 대해 이래저래 할 말은 없지만서도 분기가 나오기때문에...
적을 전멸(혹은 사이코건담 격추후)시킨후에 린호스.Jr, 아가마함대가 오게 되는데... 이 둘중 한 함대를 따라가야한다...
고메스함장의 린호스.Jr을 따라서 달로 가느냐...
헨켄함장의 아가마를 따라서 극동지부로 가느냐...
어느쪽으로 가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라면...
* 선택 분기
月へ(リ-ンホ-ス隊) - 리얼로봇전선...
極東支部へ(ア-ガマ隊) - 슈퍼로봇전선...
본인의 공략은 극동지부쪽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초기인님께서 달루트를 공략해 주실테니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그럼 허접연습공략은 마치고...
다음부터는 프로젝트공략이란 말 달고 나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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