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나리오부터 드디어 아가마대가 합류합니다. 그러나 어째 멤버들이 건담X루트보다 좀 허전한게 사실이군요..
아무로와 로란을 위로삼아야지..-_-
<스토리 라인 - 초반 인터미션>
드디어 등장한 아가마..브릿지
토레스: 브라이트 함장님, 정찰기가 돌아왔습니다.
브라이트: 좋아 , 수용준비를
토레스: 알겠습니다.
정찰로 나갔던 동료들이 나타난다.
토레스: 3기 뿐...?
브라이트: ......
사에그사: 설마... 그 녀석, 길을 잃은 건가?
토레스: 그러니까 안 된다고 했잖아.
사에그사: 하지만, 이동력이 높은 사이버스타는 먼 거리의 정찰이 가능하단 말야.
토레스: 돌아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아스토나지: 겔릭슨씨가 마사키에게 주었던 나비게이션시스템을 개조해서...
최악의 때에는 자동으로 아가마로 귀환하도록 해두었는데...
사에그사: 그, 그렇게 까지 했는데도 길을 잃었다는 거야? 마사키는...
브라이트: 역시, 그를 정찰 보낸 건 실수였던 거 같군...
벤케이: 어이, 류. 그쪽은 뭔가 발견했어?
료마: 거리는 몇 개인가 발견했지만, 프리벤터의 멤버는 없었어...
진구지: 이쪽은 다른 로봇들과 육상전함을 발견했어.
료마: 역시, 북쪽으로 가고 있었나?
진구지: 아아. 북쪽에 뭔가 있는 것이 틀림없어... 어쨌든, 아가마에 착
륙하도록 하자.
정찰 나갔던 자들에게 보고를 받는 브라이트. 료마는 비슷비슷한 도시들을 몇 개 발견했다고 하고,
진구지는 우왕좌왕하는 로봇들과 육상전함을 발견했다고 한다. (벤케이는 아무것도 발견한 것이 없다고 한다. -_-)
그리고 코우지와 에마, 노인은 가까운 마을로부터 정보를 수집 달의 사람들이 쳐들어 왔다는 정보,
그리고 남쪽의 산으로부터 모빌슈츠 같은 것이 발굴되었다는 정보를 가지고 온다.
그리고 노인이 가지고 온 신문기사의 사진. 거기에는 자크와 네오지온의 수륙양용의 카플이 있었다.
땅속에 있는 모빌슈츠가 발굴되었다는 사진. 아무래도 이곳은 미래의 세계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브라이트들.
그리고 에마가 보여준 또 하나의 사진에는 머리형태가 조금 다른 건담이 찍혀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뒤쪽에는 라이딘으로 보이는 기체의 실루엣이 찍혀 있다는 것이었다.
라이딘을 발견했으니, 어서 그쪽으로 가보자는 코우지... 하지만, 다들 코우지의 말에 따라주지 않는다.
이 곳은 자신들의 세계가 아닌 만큼 행동에 조심을 기해야 한다는 것.
햐야토는 단세포적인 생각은 하지 말고 좀더 깊게 생각해 보라면서 코우지에게 태클을 걸고,
더 이상 싸우면 반성실로 보내겠다는 브라이트의 말에 싸움은 그만둔다. 그리고 브라이트 일행은 정보를 모아보기로 한다.
복도에서 하야토와 말하는 료마. 그는 냉정한 판단을 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들 거라고 한다.
그리고 에마는 세계와 동료를 같이 지키는 것이 론드벨의 일이지만 론드벨에서 프리벤터로 바뀌면서
상황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전과 똑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동료를 버리자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들의 전력은 사용하는 방향에 따라서 결과가 상당히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조심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 에마가 한 말의 요점.
한편, 밖으로 나온 코우지... 화는 코우지에게 이럴 때일수록 팀웍이 필요하다는 말을 한다.
마침 그때, 카츠는 숲 쪽에서 모빌슈츠와는 다른 무엇인가가 움직이는 것을 보는데 그것은 바로..!
< BATTLE 전략 >
승리조건
~ 1. 마운틴 사이클의 동굴에 아군 유닛 도달
~ 2. 적의 전멸
패배조건
~ 1. 아군의 전멸
~ 2. 모함의 격추
숙련도 상승조건
~ 4턴 이내 마운틴 사이클 동굴에 도착
컨테이너 입수 아이템
~ 1. 남쪽: 프로페런 탱크 ~ 2. 남동쪽: 카트리지
~ 3. 중앙: 자금 20000 ~ 4. 남서쪽: VR메트
초반 적군 배치
~ 제노사이더F9 HP 10000 LV21 인공지능 X1 입수자금 3600
~ 토로스D7 HP 5600 LV21 인공지능 X1 입수자금 2600
~ 아브드라V6 HP 7800 LV21 인공지능 X1 입수자금 3000
~ 가라다K7 HP 4500 LV21 인공지능 X3 입수자금 2200
~ 다브라스M2 HP 4700 LV21 인공지능 X3 입수자금 2400
코우지: 틀, 틀림없어, 저것은 기계수다!
료마: 이런 미래에도 기계수가 있다니...!
벤케이: 도, 도깨비 같은 것은 아니겠지...
하야토: 훗... 괴상한 상대와 만난 기분이군.
벤케이: 괴상하다니... 이봐.
아므로: 쟈크와 카플이 땅속에서 발굴되는 시대이다. 기계수가 나온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코우지: 하, 하지만, 저 녀석들... 석화도 아니고, 확실히 움직이고 있어. 흡사 최근에 만들어 진 것 같이!
크와트로: 누군가에 의해서 조작된 것인가, 기계수의 플랜트인지 무언지가 남아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
코우지: (기계수의 플랜트... 미래로 날아오기 전에 본 공룡제국의 플랜트 같은 것인가...)
브라이트: 그쯤 해둬라, 기계수를 그냥 놔둘 수는 없다. 각기, 공격을 개시한다!
드디어 등장한 아가마팀. 이번 시나리오는 턴마다 적들의 증원이 계속됩니다. 2,3,4턴까지 적의 증원이 일어나는데
그다지 강한 적들은 나타나지 않으므로 자금과 경험치를 노린다면 전부 격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계수들이 둘러싸고 있는 저 동굴을 점령하면 시나리오 클리어.
그러나 숙련도 조건이 4턴 이내에 자꾸만 적이 증원되는 동굴에 도달하는 것이므로 갈등이 생길겁니다.
동굴을 점령하면 시나리오는 끝나버리니 취향대로 선택하시길..
2턴째 아군인 아이언 기어팀이 증원을 옵니다.
코우지: 계속 나타나고 있어!
사에그사: 브라이트씨, 저 산속에 인공구조물의 반응이 있어요.
브라이트: 역시 저곳의 지하에 기계수의 플랜트가 있는건가?
토라스: 함장! 이곳으로 접근 중인 물체가 있습니다!
브라이트: ! 새로운 적인가?!
토라스: 아니오, 우리 데이터 베이스에 조회되는 기체입니다!
브라이트: 뭐라고? 설마..!
(아이언 기어+그레이트 마징가 외 5기 출격)
엘치: 비행전함?! 문레이스들인가야?!
켄이치: 아니 저건 우리들의 모함 아가마다.
아이언·기어와 같이 나오는 테츠야... 코우지는 기계수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의 자신들의 시대의 기계수 보다 더 강한 녀석들이니 조심하라고 하지만,
테츠야는 기계수 따위에게 걱정을 하면 어떻게 싸울거냐고 하면서 오히려 코우지에게 화를 낸다.
코우지는 그런 테츠야의 태도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일단 공중 유닛인 그레이트 마징가와 볼테스를 제외하면 아마 적들 근처에 가보기도 전에 전투가 끝날겁니다.
그냥 근처의 아이템 박스를 뒤지는게 더 나을지도.
2턴째 적증원
~ 다브라스M2 X2
~ 가라다K7 X2
3턴째 적증원
~ 다브라스M2 X2
~ 가라다K7 X2
4턴째 증원
~ 다브라스M2 X2
~ 토로스D7 X2
숙련도를 얻는 가장 편한 방법은 역시 공중 유닛+노인이 탄 토라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노인은 가속이 있어서 최대 이동거리가 10칸이므로 노인을 엄호하는 공격력 높은 공중 유닛- GP-03을 추천 -과 함께
적진으로 뛰어듭니다. 노인은 일단 최대 이동 거리 안에 동굴이 들어오도록 거리를 조절해 둡니다.
아마 동굴 주위에는 적들이 사방을 둘러쌓고 있어 최소한 한녀석은 날려야 하는데
아군턴에는 무조건 방어를 하고 있다가 적턴에만 공격하므로 일단 덴드로를 미끼를 던져 한녀석 격추시킨 뒤
멀찍히 떨어져 있던 노인이 가속걸고 한방에 점령하면 O.K입니다.
덴드로를 누가 타고 있나..했더니-_-a 버닝아저씨 외전에서 빛을 보는군요 컷인까지 있고^-^
<스토리 라인 - 후반 인터미션>
- 아가마 브릿지 -
아므로: 이노센트와 문레이스인가...
켄이치: 으음... 그들에 의해서 이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로 걱정되는군...
젝스 아아. 우리들은 이 세계의 싸움에 휘말려 버렸다.
로랑 하지만, 문레이스의 여왕 디아나=소렐 님은 이 싸움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키엘(디) (로랑=세아크...)
구엔 하지만, 대화에 의한 평화적 해결은 절망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로랑 구엔 님, 그렇지만은...
구엔 이노센트라 불리는 자들은 문레이스와 싸울 생각입니다. 늦건 빠르건 우리들은 거기에 휘말리게 되겠지...
키엘(디) (......)
구엔 로라, 키엘 양... 녹스가 그들에 의해서 붕괴된 사실을 잊지 말아 주게...
우리들은 힘을 손에 넣지 않으면, 우리들의 땅을 지킬 수가 없다.
로랑 (......)
브라이트 그래서, 자네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인가?
구엔 당신들의 힘을 빌리고 싶은 것입니다.
브라이트 (......)
아므로 우리들을 문레이스와 싸우라고?
구엔 문레이스는 침략을 해왔고... 우리들은 그 피해자라는 것은 당신들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키엘(디) ......
크와트로 하지만, 우리들은 싸우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은 아니다. 이 세계의 일은 가능한 피하고 싶다.
구엔 싸울 이유가 없다고 하시는 겁니까?
크와트로 그런 셈이지.
겐이치 (...정말로 그걸로 괜찮은 것일까? 우리들이 이 세계에 온 것에는 뭔가 의미나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리리 하지만, 싸울 이유가 없다는 것은 좀 이상하군요.
젝스 무슨 의미 입니까?
리리 당신들은 땅 속에서 나온 기계수들을 잘 알고 있었고, 그들과 싸우지 않았나요?
젝스 (......)
리리 그런 것들이 다른 장소에 나타나서 다른 마을을 덮쳐도... 당신들은 이번과 같은 행동을 하겠지요?
젝스 (......)
기계수 플랜트가 마징가나 아가마에 반응했을 것이라는데..
한편 기계수들이 나왔던 동굴을 조사하고 있는 에리박사와 그 일행은...
동굴의 플랜트 기능은 거의 정지해 있는 상태로서 이미 만들어져서 보관되어 있는 기계수들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기계수들이 반응한 이유는 아마도 아가마대 아니면 코우지의 마징가-Z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기계수 또한 어느 시대에 만들어 졌는지는 정확한 시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자신들이 있던 시대보다는 미래 시대였던 것 같으며,
지금보다는 적어도 천년단위 전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한다.
하지만 마운틴 사이클에서 나온 모빌슈츠도 그렇고, 이 기계수들도 그렇고
어떻게 그렇게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들이 움직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진다...
격납고에서는 코우지와 보스, 쥰, 화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보스: 그, 그럼 사야카는 행방불명인 거야?
코우지: 아아... 거기다가 무사시도...
보스: 그, 그런...
쥰: (......)
화: 괜찮아, 코우지 군. 다른 사람들도 차차 찾아내고 있으니까... 사야카나 무사시도 반드시...
코우지: 아아... ...... 그런데, 쥰... 테츠야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쥰: !
코우지: 최근, 나를 대하는 테츠야의 태도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그게 신경 쓰이는데.
쥰: 그, 그런가...?
보스: 말하고 보니, 그렇군. 평소에도 다정한 녀석은 아니지만, 이 최근에는 특히...
화: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보스. 확실히 그는 이상한 구석이 있지만... 동료들과 사이가 좋잖아.
쥰: (......)
코우지: 나... 한번 테츠야에게 말을 걸어 볼까하는데...
쥰: 아마도, 아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 테츠야에게는 내가 말을 걸어 볼게.
코우지: 그래줄래...?
테츠야의 방..(맞나??^-^;;)
테츠야, 외전에서 전형적인 반항아 이미지를 굳혀버리다.
쥰: 테츠야...
테츠야: 쥰인가... 무슨 일이야?
쥰: 코우지 군이 너를 신경 쓰고 있어. 최근 상태가 이상하다고...
테츠야: 이상해...? 훗, 확실히 그럴지도 몰라.
쥰: 너, 설마...
테츠야: 아아, 그래... 나는 마음 어딘가에서 가부토 코우지를 증오하고 있는지도 몰라...
쥰: 그런... 우리들은 동료잖아...
테츠야: 가부토 코우지와 나는 근본부터가 다르다고.
무엇보다도 나는 가부토 소장과 피를 나누지 못한 전혀 타인에 불과하니까.
쥰: 테츠야... 그건 틀려!
테츠야: 나도 피가 흐르는 인간이라고. 감정이라는 것이 있어.
소장에게 보호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는 가부토 코우지 도련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쥰: 테, 테츠야...
테츠야: 바르마 전역에서 론도벨의 사람들이 마크로스로 명왕성에 갔을 때...
극동지역과 남 아타리아 섬을 지키고 있던 것은 나와 너다.
쥰: (......)
테츠야: 전투의 프로로서 교육받은 우리들의 방식으로, 그동안 많은 임무를 마치는 것이 가능했지만...
소장의 명령으로 론도벨 대에 합류하면서... 그 녀석들의 무른 사고방식에 휩싸여서...
결과적으로 고곤 대공이나 암흑대장군을 놓치고 말았어.
쥰: (......)
테츠야: 이대로 그들의 방식을 계속하게 되면, 우리들이 목숨을 걸어왔던 의미가 없어지고 말아...
쥰: (......)
테츠야: 동료를 지키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전에 지켜야만 할 것이 우리들에게 있다.
정에 휩싸이는 지금의 프리벤터는, 이제부터의 상황에 대처할 수 없어.
쥰: (......)
테츠야: 게다가... 병기로서 소장에게 교육받은 우리들이 이제부터 필요해질 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저 가부토 코우지에게 이길 수밖에 없잖아?
쥰: 테츠야... 그것은 틀려, 그것은 틀려...!
테츠야: (......) ...미안해 쥰,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된 거 같군...
쥰: (......)
테츠야: ...이 말은 코우지 군에게는 하지 말아 줘.
쥰: (......)
테츠야: (......)
테츠야: 저기, 쥰. 나는 기계수의 부활을... 지하세력의 부활을 마음 속에서는 바라고 있는 지도 몰라...
어째서냐면, 그들을...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목적이니까...
쥰: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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