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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외전공략

프로젝트 공략 - 알파외전 난이도 易편 제 24화 대지의 수호신 (공통루트) (by 초기인님)

작성자세실리|작성시간04.09.12|조회수2,934 목록 댓글 0
<스토리 라인 - 초반 인터미션>
존다에프타의 아가마 일행들. 티파가 가르쳐 준대로 오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어떤 것도 확실한 정보는 없지 못했다. 
가리아에 있는 이노센트들은 흑역사에 대한 지식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아므로는 그들과 접속해 보는 것이 어떠냐고 한다. 
가리아 대륙에는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동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일이 신경 쓰이고, 특히 공룡제국의 움직임이 신경 쓰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확실한 앞으로의 일은 정하지 못한다.

사루마루 박사와 에리 박사 등은 존다에프타 기지에서 좀더 연구를 해보기로 한다.
여기에 남아 있는 자료를 조사하다 보면 뭔가를 알아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인 것이다.

테츠야 들은 아가마를 빠져나가서 독자적인 행동을 하기로 한다.

쥰: 테츠야, 준비는 다 됐어. 

테츠야: 쥰, 무리해서 나를 따라올 필요는 없어. 

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나는 꼬마 때부터 너랑 함께... 소장에게 길러진 파트너 이잖아. 

테츠야: (......) 

쥰: 테츠야가 싫다고 해도 나는 따라갈 꺼야. 

테츠야: (......) ...미안하다, 쥰. 

료: 여기를 나가서, 가리아로 가는 건가? 테츠야... 

쥰: 료... 

테츠야: 아아. 나는 팀을 구성하고 있는 너희들과는 달리,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성격에 맞으니까. 

료: 혼자서 공룡제국과 싸울 생각인가? 

테츠야: (......) 

료: 테츠야, 나는 네가 뭔가에 씌어 있는 것처럼 보여. 

테츠야: (......) 

료: 그것이 언젠가 목숨을 해칠지도 몰라. 

테츠야: 충고, 감사히 받겠다. 하지만, 나는 악을 쓰러뜨리는 일이라면, 
        언제라도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다. 

료마: 테츠야군... 

테츠야: ! 훗... 또 하나의 료도 나를 말리러 온 모양이군. 

료마: 아니... 나도 가리아 대륙으로 간다. 

테츠야: 뭐...? 

쥰: 하야토나 벤케이 들은? 

료마: 그들을 대신해서 이 2사람을 데리고 갈 꺼야. 

키엘(디): (......) 

로란: 죄, 죄송합니다...  

쥰: 어, 어떻게 된 거야? 그것도, 로란군과 키엘 씨와 같이 라니...? 

료마: 미안하다. 이유는 묻지 말아 줘. 중요한 용무가 있어. 

키엘(디): (......) 

테츠야: 료마, 무슨 바람이 분 건가? 

료: 그래. 너가 그런 말을 하다니... 

료마: ...지금을 이유를 말할 수 없어. 

테츠야: 설마, 공룡제국과 싸우는 것이 무서워진 것은 아닌가? 

료마: 그렇지 않아! 

테츠야: 그렇다면, 이유가 뭐야? 

료마: (......) 

료: (...료마가 독립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이유는 뭘까...?) 

적습의 경보가 울린다.
 
로란: ! 

테츠야: 적습인가...!? 

아가마대 앞에 나타나 적은 바로 전투수(戰鬪獸) 였다. 그리고 테츠야는 멋대로 출격을 한다.

< BATTLE 전략 > 
 
승리조건

~ 적의 전멸

패배조건

~ 1. 아군의 전멸 ~ 2. 모함의 격침

숙련도 상승조건

~ 단테를 6턴 이내에 격추.

컨테이너 입수 아이템

~ 1.듀얼 센서  ~ 2.컴퓨터·코어

초반 적군 배치

~ 단테        HP 15400  LV31 단테            입수자금 5000 + 초합금Z

~ 오벨리우스  HP 9900   LV30 인공지능改 X2   입수자금 3500  

~ 알소스      HP 8800   LV27 인공지능   X2   입수자금 3600 

~ 쟈라가      HP 6600   LV27 인공지능改 X2   입수자금 3000

~ 즈갈        HP 9020   LV27 인공지능改 X2   입수자금 3700

 
테츠야: 잡았다. 전투수놈들. 역시, 나의 예측대로 이 가리아 대륙에는 뭔가가 있는 것 같군. 

쥰: 테츠야, 저것을 봐! 

단테: 후후후... 역시 따라 왔는가, 츠루기 테츠야! 

테츠야: 저 녀석은... 단테인가! 

단테: 론도벨대가 이 시대에 나타났다는 것은 배트 장군에게 들었지만... 
      그 중에 츠루기 테츠야... 너가 있다는 것을 알면, 
      암흑대장군 이나 고곤 대공도 크게 기뻐하시겠지... 

테츠야: 암흑대장군에 고곤 대공이라고! 그럼, 미케네 제국의 녀석들도 살아 있다는 것인가!? 

단테: ...... 

테츠야: ......? 

단테: ...어찌 되었든, 너희들의 존재는 우리들의 계획의 방해가 된다. 

테츠야: 계획이라고...!? (그러고 보니, 공룡제국의 녀석들도 같은 말을...) 

단테: 이쪽의 유혹에 넘어온 어리석은 놈. 이 기회에 네놈을 지옥으로 보내주지! 

테츠야: ...... 후... 후후후... 

단테: 뭐가 이상한가? 

테츠야: 나는 너희들을 만나서 기쁘다... 

단테: !? 

테츠야: 나는 이 시대에 와서, 자신의 존재의 의의를 잊고 있었다... 
        하지만, 너희들을 만난 덕분에 잊어버린 것을 조금은 되찾은 것 같다. 
        어째서냐 면, 너희들을 쓰러뜨리는 것이 나의 사명...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쥰: 테츠야... 

달랑 그레아트 마징가와 비너스로 시작하는 전투.
일단 적전부를 상대하긴 무리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숙련도.

6턴 내에 단테를 격파해야 하는데 단테는 접근하는데만 
4~5턴이 걸릴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결국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그레이트 혼자 돌진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미리 그레이트에게 부스터류나 장갑류의 파츠를 장착해 주는게 좋습니다.

2턴째가 되면 아군증원으로 수전기대가 등장합니다. 

이제 단쿠가팀도 함께 돌진 시킵시다. 적들은 LV이 낮은 유닛을 집중 공격하므로 
이것을 이용해 아군이 증원나오는 쪽(북쪽)으로 유인하는 것도 좋지만..

적들의 공격력과 사정거리가 상당하므로 쉽진 않을 겁니다.
아뭏든 숙련도를 노린다면 적들은 신경쓰지 말고 그레이트는 꾸준히 돌진합시다.

단쿠가팀 중 시노부에게 가속이 있으므로 신경만 좀 쓰면 단쿠가도 
단테를 건드릴수 있습니다^-^;

[4턴째 드디어 북쪽에서 아군 증원]



근데 어째서 나는 리얼계들을 주력으로 내보낸거지?-_-a

이번 맵은 난이도 易일 경우에 한해서 달이 떠있으므로 
건담DX와 G팔콘을 꺼내는 것도 좋지만..아마 기력 문제로 쓰기 힘들겁니다^^;

어쩄든 막강한 화력을 중심으로 유닛을 배치합시다.
적증원으로 나오는 젠거의 슬레이드 게르밀을 상대해야 하므로 
슈퍼계를 많이 꺼내두는 것이 좋을 겁니다.

아군 증원은 단테가 있는 곳에서 정반대이므로 어차피 단테 격추를 도와줄수 없습니다.

결국 그레이트 혼자 단테를 잡아야 하는데 문제는 단테는 아군이 공격하면
무조건 방어만 한다는 것.

그러므로 제대로된 데미지는 반격을 통해 주는 것밖에 없습니다.
미리 열혈을 걸어두었다가 단테의 공격을 받아내고 필살기로 반격을 가합시다.

열혈+그레이트 부스터의 경우 무개조로 10000 조금 넘는 데미지를 줄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길.

아군의 주력은 단테는 포기하고 적들을 최대한 쓸어버립시다.

이번 시나리오들의 전투수들은 가히 환상적인 자금원입니다.$_$
되도록 많이 행운과 축복을 남발해서 돈을 벌어들입시다.

자 단테를 6턴내에 쓰러뜨리거나 6턴이 지나면 드디어 젠거가 등장합니다.

그때까지 쓰러뜨리지 못한 적들은 모두 퇴각해 버리므로 
돈을 원한다면 최대한 그전에 모두 쓰러뜨립시다.

[6턴내에 단테를 격추시킨 경우]

단테: 당했나... 하지만 녀석들을 이곳을 유인했다는 것으로 충분하다... 
      아니 이 반응은? ......! 트, 틀림없어... 이 반응은 녀석들의... 
      예전 대지의 수호신이라고 불렸던 녀석들의 것이다...! 

테츠야: 녀석들이라고...!? 

단테: 어찌된 일인가... 한시라도 빨리 귀환해서, 이 일을 제왕 고르와 
      암흑대장군 님에게 보고하지 않으면! 

코우지: 뭐, 뭐라고 말하는 거야, 저 녀석!? 

카미유: 녀석의 반응이라느니 어떠냐 느니... 도대체, 무슨 소리지? 

카토르: 여러분, 조심해 주세요! 이쪽으로 근접해 오는 미확인 물체를 감지 했습니다! 

포커: 뭐라고!? 

[젠거 등장]
 
시노부: 뭐, 뭐야, 저건!? 

효마: 모빌슈츠는 아니고, 거대 로봇...!? 하지만, 이 대륙에 있다는 것은... 

코우: 지론, 저것은 워커머신 인가!? 

지론: 아냐, 저런 거 모른다고! 

이사무: 뭐라고 해도 저건 슈퍼로봇 같은데? 

젠거: ...... 나는 젠거... 젠거=존볼트. 메이가스의 검. 

코우지: 젠거? 메이가스? 무슨 소리야!? 

효마: 저 녀석, 적인 것인가!? 

포커: (젠거라고...?) 

테츠야: (단테는 저 로봇을 알고 있던 것인가? 게다가 메이가스는 도대체 뭔가...?) 


[6턴내에 단테를 격추시키지 못했을 경우]

[젠거 등장]

단테: 네, 내놈은 설마?!

젠거: ...... 내 이름은 젠거. 젠거 존볼트. 메이가스의 검이다.

단테: 바,바보같은! 네놈들은 그 때 소멸했을 터..!

포커: (젠거라고...?) 

테츠야: (단테는 저 로봇을 알고 있던 것인가? 게다가 메이가스는 도대체 뭔가...?) 

단테: 설마 아직도 살아남아 있었을 줄이야..

젠거: 나의 주인의 성역에 침입자는 누구라도 용서하지 않는다. 
      침입자의 파괴명령을 실행한다!

[젠거와 단테 강제 전투. 젠거가 일격에 단테를 빈사상태로 만든다.]

단테: 이, 이것인가..! 저 대지의 수호신이라 불렸던 놈들의 힘..!

젠거: 메이가스의 적은 모두 죽인다!

단테: 우우..어찌된 일인가... 한시라도 빨리 귀환해서, 이 일을 제왕 고르와 
      암흑대장군 님에게 보고하지 않으면! 

[단테 퇴각]

로란: 괴..굉장해..

가부토: 어, 어찌된 놈이지? 일격에 단테를..!

효마: 믿기지 않는 힘이로군..

카미유: 그런데..전투수를 공격하는 걸 봐선 ..아군인 걸까?

키스: 뭐,뭐야 그건 왠지 싫은 걸..



젠거의 트레이드 마크 대사. 이말은 나중에 조금씩 내용이 바뀐다.2차 알파에서도^^

[이후 공통]

젠거: ...... 

듀오: 이, 이봐... 저 머신, 이쪽을 보고 있다고... 

브루메: 저런 타입은... 말 없이 덮치고 보는 타입이야. 

보이: 그렇지. 

오마찌: 그런 말하면, 정말 우리를 적이라고 생각해서, 이쪽을 덮칠지도 몰라. 

킷트: 오마찌, 불길한 소리하지 말라고. 우리들 일을 끝낸 지 얼마 안됐다고. 
      어째서 그런 말을... 

오마찌: 물론, 여자의 감이라는 거지. 

젠거: ...... 

보이: 어라? 상태가 이상한데... 이거 설마설마 하니까... 

젠거: ... 식별종료... 나의 주신의 성역에 침입자는 누구라도 용서하지 않는다. 
      침입자의 파괴명령을 실행한다! 

킷드: 켁! 

브루메: 내말 맞잖아! 

효마: 모두, 조심하라고! 이쪽을 향해서 온다!! 



이런 식으로 일렬로 쭉 늘어서 있다가 한번에 달려들자

~ 슬레이드 게르밀 HP 40000 LV 32 젠거     입수자금(못쓰러뜨립니다^^;)

앞으로 몇번 마주칠 젠거와의 첫대결입니다.
슬레이드 게르밀의 무장은 드릴부스터너클과 참함도 두가지뿐으로 심플하지만
그 위력과 효용성, 화려함만큼은 최강!

지금은 약 15000정도의 데미지를 입으면 도망가 버립니다.

현재로선 30000의 데미지를 줄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잡는 것은 무리.

우선 주의할 것은 슬레이드 게르밀은 HP회복(大)가 달려있어서 
한턴에 약 12000정도의 HP를 회복한다는 것.

즉 한턴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거의 풀회복을 해버린다는 얘깁니다.

게다가 기력이 120이 넘어가면 드디어 참함도가 날아올텐데 이또한 
EN회복(大)가 있어서 수도 없이 날라옵니다.

하지만 왠만하면 그런 험악한 상황은 오지 않으니 안심하시길.
젠거의 능력이 좋아 드릴부스터 너클만으로도 충분히 위력적이니 별로 안심은 안되겠지만^^

전투가 시작되면 일단 드릴부스터 너클의 사정거리인 9컨 밖으로 아군을 전원 퇴각시킵시다.

그러면 슬레이드 게르밀이 아군에게 접근해 올텐데 이때 달려들면 어렵지 않게 한턴만에
퇴각시킬 수가 있습니다.

모,참함도를 보고 싶은 분들은 일부러 한번 기력을 높여보세요.
외전 최강의 연출에 참함도를 보고 감동의 눈물 한번,
그 사기적인 위력에 또 한번 눈물을 흘리게 될겁니다^^

젠거의 명중률, 공격력이 장난아니니 정신기를 충분히 활용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 젠거의 HP를 15000정도 깎으면 ]

젠가: (......) 

로란: 움직임을 멈췄다...!? 

코우지: 이번에는 무슨 꿍꿍이지!? 

젠거: ...퇴각명령을 확인. 전투를 중단한다... 

[젠거가 퇴각한다]
 
코우지: 도망가 버렸다...! 

시노부: 도대체 뭐야, 저 녀석은? 

코우지: 단테는 저 녀석을 알고 있던 거 같은데... 

히요시: 그럼 미케네 제국의 동료인 건가... 

쥬죠: 그건 아닐걸. 저 녀석은 어쩐지 적 같지는 않게 느껴지니까. 

마사키: 그럼, 어째서 우리들에게 공격을 한 거지? 

쥬죠: 그, 이유는 모르지만. 

코스케: 그렇다고 해도... 대단한 파워를 가진 머신이었어요... 

포커: ...... 좋아. 일단 작전은 종료다. 귀환하도록 하자. 

카토르: 아니,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새로운 미확인물체를 감지했습니다! 

시노부: 뭐!? 또!? 

어디선가 본 익숙한 기체가 나온다.



이녀석은 그때 이상한 불꽃놀이를 했던..
 
아므로: 또 본적이 없는 머신이다... 그러나 아까 와는 달라... 

시노부: 저 녀석도 적인가!? 

이그레트: 기다려 주세요. 저는 당신들의 적이 아닙니다. 

코우지: 뭐라고!? 

아므로: 그렇다면, 너는 누구냐? 

이그레트: 나의 이름은 이글레트... 이 땅을 다스리는... 메이가스를 따르는 자입니다. 

지론: 네가 이노센트라는 건가!? 

이글레트: 예, 그렇습니다. 

아이작: ...... 방금 우리들을 습격한 젠가라는 남자도 메이가스 라는 이름을 말했다. 

보이: 그래. 그래. 메이가스의 검인지 뭔지라고 말했다고. 

이글레트: ...... 

아이작: 그렇다면, 너도 우리들을 공격하기 위해 여기에 나타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이글레트: 젠가는 메이가스가 통치하는 이 근처의 지역을 지키는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나타난 당신들을 적이라고 인식하고 공격을 걸어온 것입니다... 

아이작: ...... 

이글레트: 하지만, 메이가스가 명령을 내려... 그를 퇴각시켰습니다. 

크와트로: 이 이유는? 

이글레트: 나의 주인... 메이가스는 당신들과 회견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와트로: ...... 

이글레트: 게다가... 우리들이 있는 곳에 당신들의 동료가 있습니다. 

크와트로: 뭐...! 

이글레트: 그들의 이름은 호완=얀론, 튜티=놀백... 

마사키: ! 

이글레트: 그리고, 웬디=라슴=이크나트. 그들은 당신들의 동료겠죠? 

미오: 얀론하고 웬디가 당신들의 본거지에 있다고!? 

세니야: 정말이야!? 

이글레트: 예... 그리고, 저는 당신들을 메이가스에게 안내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입니다. 

마사키: (...... 그 안에... 류네는 없는 건가?) 

<스토리 라인 - 후반 인터미션>

[가리아 대륙 서부]

브라이트: 그럼, 이그렛트란 이름의 소년은?

에마: 그 머신에 탄채 함 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죠: 그럼 저쪽과 대화를 할지 말지를 결정할 시간이군요. 어쩌죠?

브라이트: ........

크와트로: 젠거라는 남자의 공격을 받은 이상 그 소년을 신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쟈밀: 아아, 지금 가려는 장소는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는 곳이다. 거짓을 가능성이 높아.

에마: 결국 그가 진짜 이노센트인지도 의심스럽군요.

마사키: 잠깐 기다려!! 튜티들이 메이가스란 녀석이 있는 곳에 있다잖아!
        그들을 두고 가버릴 셈이야!

크와트로: 그렇긴 하지만 그 소년에겐 의문점이 많아. 간단히 신용하는건 위험해.

마사키: 이 시대의 사람들이 웬디들의 이름을 알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러니까 그들은 메이가스와 함께 있는게 확실하다구!

쟈밀: 하지만..그 메이가스가 그들을 이용하려고 붙잡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마사키: 웃..

아무로: ...엘치, 이 대륙의 이노센트들은 싸움을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엘치: 에에, 이노센트들은 원래 성역 근처에서의 전투를 금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들은 먼저 싸움을 걸어왔죠..믿을 수 없는 일이예요.

아무로: 그래..

켄이치: 나도 이노센트들을 완전히 아는 건 아니지만 분명히 저들은 다른 이노센트들과 달라.

카미유: 하지만 포트세반의 이노센트의 경우도 있고.. 서로 독립되 이노센트들이니 
        색다른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반죠: 일리 있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조금이라도 이노센트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거다.
      게다가 그 소년의 주인..메이가스란 이노센트가 왜 우리들을 만나려는지..
      그게 가장 큰 의문이지.

아이작: 그렇다면 정보를 얻기 위해선 메이가스를 만나는 방법뿐이라는 건가.

반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지.

아이작: 아아, 우리들 스스로 얻은 정보들은 단편적인 사실들이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워.
        그러니까 행동으로 정보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란: 거기에 찬성입니다. 전투에 필요한건 정보입니다. 
      현재 우리는 어떤 적과 싸워도 불리합니다.
      특히 공룡제국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고요.

브라이트: 내가 아가마를 이 대륙으로 향하게 한건 
          내가 느낀 의문점들을 조금이라도 풀기 위해서였다.
          메이가스란 사람과 만나 보기로 하지. 이견 있는 사람있나?

크와트로: 우린 함장의 결정을 따르지.

쟈밀: 새로운 뉴타입에 대한 정보를 얻을 가능성도 있으니 나도 가겠다.

엘치: .......

브라이트: 엘치는 어때?

엘치: ...(솔직히 이노센트들의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아..하지만..
      나도 그 비엘님과 같은 이노센트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우리들도 가겠습니다.

브라이트: 결정됐군. 에마 중위, 그 소년에게 진로를 안내해 달라고 해.

에마: 알겠습니다.

[아가마 복도]

료마: 내게 할 말이 뭐야 벤케이?

벤케이: 료씨에게 들었다.. 전에 아가마에서 내려서 이 대륙으로 오려고 했다며?

료마: ........

벤케이: 어째서 그런..공룡제국과의 전투가 두려워 진건가?
        제발 하야토와 나에게는 솔직히 말해줘..



료마: ..........

벤케이: 지금 함께 싸워나가는 동료인 나에게도 말 못한다는 거냐?

료마: 미안......

벤케이: 하아...도대체 어떻게 된거냐, 료? 
        ...알았다. 료. 하지만 나에게 언제든 얘기하라고, 응?

료마: (미안..벤케이 정말로)

로란: 료마씨..

료마: 로란..

로란: 료마씨, 디아나님에 대한 것을 숨겨서 그런 것이죠?
      정말 이대로 괜찮겠어요?

료마: 그래. 지금 사실을 밝히면 오히려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 
      정체를 밝혀야 할 때까지 올 때까지 비밀을 지킬 생각이다.

로랑: 전 달과 지구 사이에서 전쟁을 없애기 위해....
      디아나 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싸우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것이 모순이라는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전쟁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있는 이상 어쩔수가 없는 일이죠.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이것 밖에 없으니까.

료마: ........

로랑: 그래서. 료마 씨도 료마 씨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료마: .........(내가 해야 할 일.....그건 지금이야 말로 공룡제국과 끝장을 보는 것.) 
      알았다. 로란 군.

[메이가스 영역의 돔]

이그렛트: 여러분 도착했습니다. 우리들의 돔은 저기입니다.

브라이트: 저것이..

쟈밀: 사라. 주변에 기동병기의 반응은?

사라: 아뇨. 없습니다.

엘치: 틀림없어. 저건 이노센트의 돔이야. 
        다른 포인트에서도 같은 모양의 돔을 본 적이 있어..

지론: 그럼 역시 저 녀석 진짜 이노센트라는 말이야?

엘치: 그런 것 같네.....

라그: 여기도 그런데 말이지. 이노센트의 돔 주변에는 반드시 푸른게 있네.

다이쿠: 듣고보니 그렇네.

엘치: 여성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이니까 당연한 거야.

키엘: ...저기 엘치 씨.

엘치: 왜?

키엘: 저도...돔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엘치: 뭐 상관은 없는데.......어째서?

키엘: 이노센트의 사람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가...에 흥미가 있어서.

소시에: 비전투요원인 언니가 돔 안으로 들어가면 방해만 될텐데.

로란: 저기..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소시에: ........

메시에: 왜그래, 소시에?

소시에: 아무것도 아니야!

메시에: 설마 ....질투하는 거야?

소시에: 질투같은 건 하지 않아!



메이가스의 돔근처는 푸르다..소시에 아가씨는 질투중^^

메시에: 흐~~음....

소시에: 저기. 갸반씨 전의 그 기계인형. 안 나오겠죠?

갸반: 그러길 바래야지.

이그렛트: 그럼 안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브라이트: 좋아. 각 전함은 제 1 종 전투배치 상태로. 이 자리에 고정한다.
          돔 안에 들어가는 멤버는 준비를 서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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