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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외전공략

프로젝트 공략 - 알파외전 숙련도 14이하 제 28화 암흑대장군의 도전 (by 초기인님)

작성자세실리|작성시간04.09.12|조회수2,105 목록 댓글 0
< 초반 인터미션 > 

[P 포인트]

새로 만든 아이언 기어의 컬러를 칠하는데 다이탄3까지 동원되어 작업중-_-
하지만 여전히 시간이 걸려버렸다. 이 때 포커가 브라이트에게 면담을 요청한다.

바로 코우지와 테츠야에 관한 일. 두사람의 사이가 심상치 않으니 다음에 임무에
같이 투입할 것을 권유하는 포커.
하지만 브라이트는 오히려 그런 일이 역효과를 나타내지 않을지 우려한다.

[아가마 각자의 방]

테츠야는 자던 도중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고 있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 소리에 이끌려 어디론가 나서는 테츠야

한편 코우지도 악몽에 시달린다. 꿈속에서 이미 예전에 쓰러뜨렸던 아수라 남작이 나타나
지옥으로 같이 가자며 코우지를 괴롭히는 것이다.

같은 시각 아키라의 꿈에도 이미 죽은 샤킨 왕자가 나타난다.
아카라는 놀라서 잠에서 깨게 되고 이상한 예감을 느끼고 격납고로 간다.



[격납고]

격납고에서 아키라는 코우지를 만난다. 어째서 이시간에 이곳에 왔냐는 질문에
서로의 꿈에 대해 얘기하게 되고 그레이트 마징가가 사라진 것을 알게된다.
테츠야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이 아닌가 걱정된 두 사람은 결국 무단 출격을 하는데.. 

< BATTLE 전략 - 전반맵> 

승리조건

~ 테츠야의 구출

패배조건

~ 1. 아군의 전멸 ~ 2.테츠야의 격파

숙련도 상승조건

~ 전반부의 적을 전멸시킨다.

컨테이너 입수 아이템

~ 없음-_-;;

초반 적군 배치

~ 그레이트 마징가  츠루기 테츠야


코우지: 젠장! 이 근처인데 놓쳐 버린건가!

아키라: 이이상 접근하지마! 저기 뭔가가 있어

<그레이트 마징가 등장>

아키라: 그레이트 마징가! 

코우지: 어째서 거기 있는거야!

테츠야: .........가부토 코우지..너를 죽이겠다!

코우지: 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히이로 흉내라도 내는 거야!? 

아키라: 이, 이 염파는..! 코우지군! 테츠야군은 누군가의 조종을 받고 있어!

코우지: 뭐야!

아키라: 지금 그는 전투 본능에 휩싸여 있다. 섣불리 다가서는 건 위험하다! 

테츠야: 나는... 가부토 코우지를 죽인다.....! 

코우지: ...내가 테츠야군을 설득해 보겠어! 아키라! 원호를 부탁해!

아키라: 아아, 알았다

시작하자마자 시작되는 마징가 형제간의 전투.

당연히 코우지로 테츠야를 설득해야 합니다. 테츠야는 절대 격추금지!
단지 문제는 테츠야의 공격이 인정사정없다는 것.
처음부터 그레이트 부스터를 쏘더니 그 다음부턴 썬더브레이크 연발합니다.-_-a
라이딘의 원로능력을 최대한 이용해서 버팁시다.

3턴이 되면 정반대 편에서 적증원이 일어납니다

<3턴째 적증원>

~ 단테     HP 14000  LV 34 단테         입수자금 3900 

~ 조리     HP 35000  LV 34 갈레리       입수자금 5100 + 사이코 프레임

~ 사키 X4  HP 6300   LV 32 인공지능개   입수자금 3200 

~ 버드 X4  HP 5000   LV 32 인공지능개   입수자금 3000 

아키라: 새로운 적인가!

코우지: 공룡제국!

단테: 후후후... 가레리 장관, 우리들의 계책이 성공한 거 같군. 

가레리: 나의 사념파증폭장치와 너의 요력을 합치면, 츠루기 테츠야를 우리의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 정도는 쉽지... 
        공룡제국 제일의 과학자인 나와 미케네 제국의 요술사인 네가 손을 합치면,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단테: 이것도 녀석의 마음에 어두운 의지의 싹이 눈을 뜨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코우지: !! 테츠야를 조종하고 있는 것이 네놈인가!! 

단테: 그렇다. 여기에 온기 전에 츠루기 테츠야는 무모하게도 단신으로 우리들에게 도전했고, 패했다...
      그리고... 너희들을 쓰러뜨리기 위한 도구가 된 것이다 

코우지: 네놈들 잘도 테츠야씨를! 

단테: 기다려라. 네놈들에게도 적당한 상대를 소개시켜 주마

<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지며 아수라와 샤킨 증원>

~ 제트파이어 P11   HP 14000  LV 34 아수라백작    입수자금 5000 + 초합금Z 

~ 거대샤킨         HP 35000  LV 34 샤킨          입수자금 6000 + 카트리지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습니다. 그.러.나 절망하지 맙시다. 다음 아군 턴이 되면 증원이 옵니다.

<적증원 바로 위쪽에서 아군 증원>

~ 단쿠가, 다이탄3, 겟타드래곤, 콤바트라V, 볼테스V

켄이치: 코우지, 아키라! 무사한가!

히비키: 와준건가..

코우지: 다른 사람들은?

시노부: 지금 아가마와 프리덴은 공룡제국의 별동대의 공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온건 우리들 뿐이야!

코우지: 그런..!



그런 이유로 전반부는 이 멤버로 적을 전멸시켜야 합니다. 
다른 증원은 일체 없으니 정신기와 체력관리에 신경씁시다.

단테만 쓰러뜨리면 테츠야의 최면이 풀리고 아수라와 샤킨의 환상도 사라집니다.
동시에 남은 적들 전원 퇴각. 빠른 클리어를 원한다면 단테만 집중공격하면 OK

그러나 숙련도를 얻기 위해서는 이 멤버만으로 적을 전멸시켜야 하므로 조금 고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우선 라이딘과 마징가Z만으로는 테츠야의 공격을 받으며 샤킨과 아수라백작을 
동시에 쓰러뜨리기는 버거우므로 아군이 모여있는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동안 우리에 슈퍼로봇들은 단테를 제외한 적들을 가뿐하게 쓸어줍시다.
너무 접근하면 집중 포화를 받게 되므로 체력관리를 잘해야 할 것입니다.

샤킨과 아수라 백작을 쓰러트리고 단테를 가장 마지막에 잡으면 전반맵 클리어

<스토리 라인 - 중간 인터미션>

[공룡제국 플랜트]

고르: 배트장군을 끌어들이고도 네놈도 겟타에게 패한건가..

가레리: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놈들의 힘은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고르: 시끄럽다! 그보다 예의 그 계획은 어찌되고 있나?

가레리: 네..대기개조장치의 테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고르: 이제 지상에서 인간들을 쫓아낼 수 있는 건가?

가레리: 하지만..지난번 단테가 접촉한 안세스터의 행방이 여전히 불명입니다.

고르: 으으.... 녀석들을 반드시... 안세스터만큼은 반드시 샅샅이 뒤져서라도 찾아내라.

가레리: 예예..

공룡병사: 고르님, 암흑대장군님께서 만나고자 하십니다.

고르: 좋아..모셔라.

암흑대장군: 제왕 고르..단테와 가레리가 함께 패했다고?

고르: 배트장군에게 들었다. 

암흑대장군: 놈들 얘길 들으니 간만에 피가 치솟더군..
            그래서 제왕, 이번에는 내가 직접 나설 생각이다.

고르: 허나 장군은 오랜 잠으로 아직 자각이 완전하지 못할텐데? 조력자를 보내도록 하지

암흑대장군: 공룡 제국은 지난 안세스터와의 전쟁으로 피해가 큰 것으로 안다. 
            대기개조계획을 완성시키기 위해, 준비운동 겸해서 내가 겟타와 마징가를 함께 상대해 보겠다.

고르: 그런가..

암흑대장군: 걱정마라. 단테의 보고를 듣고 한가지 계책을 생각해 두었다.
            가부토 코우지와 츠루기 테츠야..놈들의 갈등을 이용한 계책이다.

[P 포인트]

코우지: 뭐, 뭐야! 암흑대장군이 결투를 신청해?!

치즈루: 그래, 방금 아가마로 통신이 들어왔어. 게다가 상대로 코우지군과 테츠야군을 지명했어.. 

테츠야: .........

코우지: 그럼 팀을 짠 태그배틀을 하자는 건가?

치즈루: 도전을 받아들일 거야?

코우지: 물론이지, 이번에 도망가면 가부토 코우지 남자가 아니야!

켄이치: 아니, 기다려 이번 적들이 어떤 녀석들인지 알잖아?

치즈루: 그래, 브라이트 함장과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코우지: 저쪽이 정당한 승부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없어!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고 도망갈 순 없단 말이야!  

치즈루: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테츠야는 어떻게 생각해?

테츠야: ....코우지군과 팀을 이룰 생각은 없다.

코우지: 뭐, 뭐야?!

테츠야: 적의 속셈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한사람의 목숨이면 충분하다.

코우지: 그래서 어떻게 적과 싸우겠다는 거야?

테츠야: 그런건 가보면 알 수 있겠지. 

코우지: 바,바보같은 소리하지마! 테츠야군을 그런 곳에 혼자 보낼 수 없어!
        우리들은 동료잖아!

테츠야: 전장은 살아남거나 그렇지 못하면 죽는 세계다. 
        그런 센티한 감정에 기대선 살아남기 어려울 거다..
        그런 녀석에게 나의 목숨을 맡길 생각은 없다.  
  
코우지: 그, 그런, 그런 말을!

테츠야: 기분 나쁜가? 하지만 사실임을 인정해야 할거다.

켄이치: 그만둬! 전투에 들어가기도 전에 둘이 싸우면 어쩌자는 거야?!

코우지: 큭..

하야토: 후..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테츠야 넌 바로 그런 코우지에게 구출되지 않았나?

테츠야: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야. 어쩄든 나는 또 그런 모험을 하는건 사양이다.

<테츠야 나가버린다.> 

코우지: 잠깐 기다려! 말이 아직 안끝났어!

[아가마 브릿지]

시노부: 그럼 암흑대장군과 놈들이 테츠야와 코우지의 불화를 이용하려 한단 말이야?

료: 놈들도 단테의 보고를 받았을 거다. 게다가 이 타이밍에 결투 신청이라니..
    그럴 가능성이 높지.

얀론: 과연 장군이란 이름을 가진 인물. 이런 작전을 세우다니.

마사키: 그럼 코우지와 테츠야가 이기지 못할 수도 있단 거야?

얀론: 그래

세니라: 그래..라. 얀론치고는 무척 자신만만한 말이네.

료: 코우지는 그렇다 치고 문제는 테츠야 쪽이다.

류네: 이전에도 문제가 있다고 아는데 내가 들은 이건 뭔가요?

시노부: 뭐 지금과 별다르지 않아. 테츠야가 자기마음대로 출격해 버렸지.

얀론: 산속의 도적은 잡기 쉬워도 마음 속의 도적은 잡기 힘들어
      본인의 마음에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화: 네..그렇죠..

류네: 그렇네..그런데 우선 결투가 문젠데..두 사람이 걱정이야.

화: 얀론씨는 전에 학교 교사였다고 그러셨죠?

얀론: 아아,체육을 가르쳤다.

화: 그럼 그 두사람을 설득해 주실수는 없나요?

세니아: 에? 화, 그, 그건..

란샤오: 주인님 여기에도 우리들이 할 일이 생겼군요.

얀론: 그런것 같군.

마사키: 어이어이..얀론, 어쩌려는 거야?

세니아: 그래, 그건 그들끼리 풀 수밖에 없는 문제라구.

얀론: 역시 그런가..

화: ? 여러분 왜 그러시죠?



마사키

이사무가 와서 자신과 가르도의 예를 들면서 저 둘을 믿으라는 얘기를 한다. 

[아가마 통로]

료마: 코우지군, 결투에 관한건데..테츠야군 대신 우리가 가겠다.

코우지: 암흑대장군은 나와 테츠야를 지명했어. 우리가 가지 않으면 안되.

료마: 그러나 너희들은 일전의 싸움때문에..

코우지: 아니 나도, 테츠야군도 스스로 이결낼수 있다고 믿는다.
        어쨌든 제일선에 사선에서 함께 싸운 동료니까.
 
[테츠야의 방]

쥰: (......) 

테츠야: ...할말이 없다면 가라. 

쥰: 아직 코우지 군에게 대해서 감정이... 아니, 자신의 약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거야? 

테츠야: (......) 

쥰: 확실히 소장은 코우지군의 아버지야. 
    하지만, 그 사람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진짜 자식 이상의 애정을 가지고 키워 주셨어... 
    그런데 질투심으로 코우지 군과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다니... 잘못 봤어! 

테츠야: 그런 것쯤은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마음 깊은 곳에서 그 녀석에 대한 질투나 적대심이 샘물같이 솟아오르고 있어... 
        이대로, 내가 이곳에 남아 있다면 다름 사람들이 불행해 진다... 

쥰: 테츠야... 너, 두려운 거야? 

테츠야: 두렵다니...? 무슨 말이야...? 

쥰: 네가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다름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야... 
    테츠야는 자신의 약한 마음에 패하는 것이 무서운 거야...! 

테츠야: 쥰... 

쥰: 우리들은 그레이트와 비너스의 파일럿이 되기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훈련으로 날을 새왔어... 
    전투의 프로로서 이기는 것을 숙명으로 삼은 너는, 처음으로 느끼는 보이지 않은 압박에 공포를 느끼고 있는 거야... 

테츠야: (......) 

쥰: 지금의 테츠야는 싸우는 것은 무리야. 그러니까... 

테츠야: 그러니까... 배에 남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호를 받아라... 인가? 

쥰: 그래. 하지마, 우리들은... 

테츠야: 그런 방법을 선택하느니, 죽는 것이 좋아. 

쥰: 테, 테츠야... 

테츠야: ...나에게는 전사로서의 긍지가 있다. 알겠나, 이 이상 나의 전투 방식을 문제삼지 마. 

쥰: 바보! 어째서 몰라주는 거야!

(쥰이 나가버린다.)

테츠야: 나의 약한 마음인가...그래 나는 내 약한 마음에 지는 것이 두려운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미케네 제국과 싸우기 위해서 선택된 전사...
        나는... 져서는 안 돼... 나는 그러기 위해서 고된 훈련을 받아 왔다... 
        아무리, 상대가 강한 적이라고 해도... 자신의 약한 마음이라고 해도... 바, 반드시...!! 
        반드시 승리해 보이겠어, 반드시!! 

[코우지의 방]

보스: 가부토! 일어나!

코우지: 뭐야..결투는 어두워 지고나서라고. 지금 자둬야 한단 말이야.

보스: 지금 그럴때가 아니야! 테츠야와 그레이트가 사라져 버렸다고!

코우지: 뭐?!

보스: 그녀석..결투가 무서워 도망가 버린거야!

코우지: 바보녀석! 테츠야씨는 그런 남자가 아냐!

보스: 하.하지만..

코우지: 서,설마..테츠야씨 혼자 결투장소로 가버린 건가?!

< BATTLE 전략 - 후반맵> 

승리조건

~ 적전멸

패배조건

~ 1. 테츠야의 격추 ~ 2.모함의 격침

숙련도 상승조건

~ 없음

컨테이너 입수 아이템

~ 없음

초반 적군 배치

~ 암흑대장군 HP 42000  LV 37 암흑대장군   입수자금 8000 + 초합금 뉴Z 

~ 단테       HP 16100  LV 35 단테         입수자금 3900 


과연 테츠야는 단신으로 암흑대장군과 단테에게 도전하러 와있습니다.
테츠야와 암흑대장군은 몇천년 만의 반가운(^^;;)인사를 나누고 결투를 개시합니다.

그러나 결투를 시작하자 마자 단테의 요술에 걸려들어 단테의 분신에 둘러쌓이고 맙니다.

~ 단테       HP 14000  LV 33 단테    X4   입수자금 3900 



이 때문에 그레이트의 이동은 불가능해지는데 혼자서 이 네명을 쓰러뜨리기란 불가능하므로
(글쎄요 기어이 쓰러뜨리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얌전히 적의 공격에 당해줍시다.

그레이트가 빈사상태가 되면 가부토 코우지가 단신으로 테츠야를 도와주러 나타납니다.

코우지: 헤헤헤... 테츠야를 찾으려고 왔는데, 아무래도 타이밍이 맞은 것 같군.
 
테츠야: 코우지, 나는 상관 마라! 나를 가게 내버려 둬! 지금까지 너희들에게 폐를 끼쳐온 나는 이렇게 밖에 할 수가 없어! 

코우지: 테츠야를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어! 

테츠야: 나는 상관 마라. 설령 내가 죽는다고 슬퍼할 사람은 나에게는 없으니까! 

코우지: 슬퍼할 사람이 없다니...!? 바보 같은 소리하지 마!! 

테츠야: ! 

코우지: 확실히...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우리들은 동료잖아! 
        지금까지 이를 악물고 싸워왔던 형제가 아닌가! 

테츠야: ...... 

코우지: 그런 형제를 버리다니... 나는 할 수 없어! 

테츠야: 코, 코우지군...! ...미안하다, 코우지... 
        ...아아... 나는... ...나는 어떻게 됐었던 거야... 
        코우지와 형제인 주제에 이런 약한 모습을 보이다니.. 

코우지: 테츠야... 

테츠야: 우리들에게는 서로를 이어주는 실이 있다. 
        수많은 싸움을 같이 해온... 피보다도 진한, 뜨거운 실이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악을 쓰러뜨리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도, 나는 그것을 잊고, 코우지들에게 폐를 끼쳤다.... 

[이 때 아군 전함 도착 아군 출격]

이사무: 알았다면, 그걸로 됐잖아? 

테츠야: ...... 

이사무: 지나간 일을 이러쿵저러쿵 말해 봤자 어쩔 수 없다고... 그렇지 않나, 가르도? 

가르도: 아아, 지나간 과거를 신경 쓰는 것 보다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신경 쓰는 것이 좋아. 

테츠야: ...... 

가르도: 적어도 나는 그렇게 했다... 

테츠야: 좋아, 코우지! 우리들도 가자!(그레이트 마징가에 대근성) 

코우지: 아아! 더블 마징가와 저력을 보여 주지! 

이 이벤트와 동시에 그레이트 마징가와 마징가z는 체력,EN 풀회복에 기력 150이 되고
코우지와 테츠야의 SP까지 완전히 회복됩니다.

그리고 적증원



~ 미케로스   HP 23000  LV 35 고곤         입수자금 7100 + 바이오센서

~ 알소스     HP 8000   LV 33 인공지능     입수자금 3600 

~ 쟈리가     HP 6000   LV 33 인공지능개   입수자금 3000 

~ 버드       HP 5000   LV 33 인공지능개   입수자금 3000 

~ 오벨리우스 HP 9000   LV 33 인공지능개   입수자금 3800 

이제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갑니다. 적들의 체력이 높은 것만 주의하면 그리 어려울 것없는 전투입니다.
이번 기계수들은 자금을 많이 주는 편이므로 최대한 벌어둡시다.

암흑대장군은 가장 멀리서 접근하기 때문에 적들을 다 전멸시킬 즈음 아군과
만나게 될겁니다. 

주의할 점은 HP가 20%이하로 떨어지면 퇴각해버린다는 것. 
물론 내버려 둬도 상관은 없지만 엄청난 자금원인데다 좋은 파츠도 주므로 왠만하면
잡도록 합시다. 

지금 멤버라면 열혈+원호의 조합으로 무난히 잡아낼 것입니다.




암흑대장군을 격파하거나 빈사상태로 만들면 드디어 이벤트가 일어납니다.

암흑대장군: 과연 과거의 강력함은 그대로인것같구나..이번엔 이정도로 해두지.

[암흑대장군이 맵 하단으로 도망간다.]

테츠야: 도망치게 내버려 둘것 같으냐!

코우지: 아아! 결투의 결말을 내자고!

[그레이트 마징가와 마징가Z가 암흑대장군을 추격, 
암흑대장군에게 사랑(?)과 우정의 더블 브레스트 파이어를 먹인다! 암흑대장군 격파] 

료마: 해낸 건가? 

코우지: 아니, 암흑대장군이 저 정도에 죽을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 

테츠야: 크윽... 

코우지: 테츠야! 괜찮은 거야!? 

테츠야: 아아, 조금 다쳤을 뿐이야. 

료마: 무리하지마, 테츠야 

효마: 우응... 멋지군, 더블 마징가의 우정의 브레스트 파이어인가. 

메구미: 다행이야, 모두 사이가 좋아져서... 

겐이치: 아아... 

치즈루: 류세이가 나중에 이 말을 들으면, 정말 아까워할걸. 

효마: 우리들도 저 녀석들처럼 더블 초전자 로봇으로 뭔가 해야 할텐데. 

료마: 자, 모두가 있는 곳으로... 우리들의 형제가 있는 장소로 돌아가자. 

테츠야: 아아...... 

코우지: 알았어! 

<스토리 라인 - 후반 인터미션>

쟈밀: 텍스, 테츠야군의 상태는?

텍스: 아아 매우 중상이긴 하지만 상처의 회복이 빠르다.
      원래 단련된 신체라서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것같군.

코우지: 잠깐 들어가 봐도 되겠습니까...?

텍스: 아아 그래. [코우지 들어간다.]

쟈밀: 비가 내린 뒤에 땅이 굳은 건가..?

텍스: 확실히 예전의 격언같은데..누구의 말이었더라?

[병실]

테츠야: 코우지 군인가... 

코우지: 상당히 다친 거 같군... 

테츠야: 이 정도로는 부상정도에도 들지 못해. 

코우지: 뭐, 어쨌든 안심했어. 

테츠야: (......) 

코우지: (......) 저기... 듣고 싶은 것이 있는데 괜찮겠어...? 

테츠야: 아아... 

코우지: ...테츠야의 마음을 어지럽게 만든 것은, 
        혹시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가족에 관해서 이야기했기 때문이야? 

테츠야: (......) 

코우지: 아... 대답하고 싶지 않으면, 별로 상관없어. 
        ...하지만 나, 그런 나의 무신경한 점을 사과하고 싶어서... 

테츠야: 그럴 필요는 없어. 너도 어렸을 때는, 양친을 잃으면서 지금가지 싸워 왔으니까... 
        ...겐이치들도 부친이 적에게 이용당했어도 그것을 견뎌냈고, 
        효마나 료들도 나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 왔어. 
        ...내가 너를 질투한 것은 나의 어리광에 지나지 않아. 

코우지: 테츠야... 

테츠야: 그것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쪽은 오히려 나라고. 

코우지: ...또 하나 물어볼 것이 있는데. 그때, 대답은 듣지 못했지만, 
        테츠야는 원래의 시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거야? 

테츠야: ...어제까지만 해도 신서력의 시대 따위는 어떻게 되도 좋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지금은 달라. 나는... 나의 아버지라고 불렸던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그 시대로 반드시 돌아가고 말 꺼야. 

코우지: 그 약속이라는 것은 뭐야? 

테츠야: ...지구에 평화를 다시 가져오는 것. 

코우지: 혹시, 그 사람은... 

테츠야: ...아아, 그래. 에어로게이터와의 결전 전, 너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했던 사람이다. 
        이 두 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이 전투를 이겨서, 돌아갈 방법을 찾아내고 말 테야. 

코우지: 테츠야... 그 약속, 나도 돕고 싶어. 

테츠야: 아아, 물론이야... 코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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